대기의 민영화와 온실가스의 무역거래는 기후변화를 대처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북반구와 남반구 간의 구조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배출권 거래(emission trading)를 더욱 수월하게 해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국제 회계 법인들(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 아서 앤더슨 등)과 같이 우리에게는 조금 덜 알려진 악당들에게 주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산업화된 국가들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 재앙을 초래 한 온실가스의 80%를 배출했다. 이는 유럽과 미국의 급속한 산업화의 팽창으로 인 해 초래된 것이다. 산업화는 식민지들로부터의 값싼 원자재의 유입으로 인해 이루어 졌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21세기 말까지 지구의 평균기온이 당초 예상을 넘어 3도 정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욱 엄격한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필요하게 되었다.
기상이변이 날로 심해져 유럽에서는 200여명의 사람들이 동사하고 미국에서는 겨울철인 지금 20도를 넘는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이변이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한파가 유럽을 급습 현재까지 18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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