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소송 16차 변론기일 정부 쪽 증인으로 나선 주사파 대부 김영환의 증언이 위증이거나 허위진술이라는 주장이 재차 강하게 제기됐다.
김 연구위원은 북한 공작금 사용 주장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데 이어, 통합진보당과 민혁당의 연관관계를 묻는 질문에도 추측과 판단으로 일관했다.
새정치연합 세월호 참사 공동대책위원장인 김영환 의원(경기 안산)이 세월호 침몰 초기 총력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책임을 8시간 동안 물속에 갇힌 실종자 파악도 제대로 못한 청와대로 정조준했다.
김영환이 증인으로 참석한 오늘 재판에는 국정원과 보수대의 요원(?)들로 보이는 작자들이 30여명 정도 참석하여 김영환을 둘러싸고 재판을 진행하였다.
인권대통령을 표방하는 김대중 정권 하에서 수사기관의 구타와 잠안재우기 등 가혹행위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
김씨의 사상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첫 계기는 95년 과의 인터뷰에서였다. 이 인터뷰에서 그는 80년대 가졌던 북한 주체사상에 대한 태도의 오류를 어느 정도 인정했다.
정치권에서 국가보압법 개폐논의가 오랜만에 벌어지고 있는 즈음에 또 하나의 의심스러운 공안사건이 발생했다.
국가정보원은 23일 남파간첩의 위조 주민등록증발급 등을 도와준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하모(36.무직), 심모(29.S여대 시간강사)씨 등 2명을 구속했다.
19일 오전,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36) 씨가 간첩혐의로 국가정보원에 의해 긴급 체포되면서 또 다시 공안바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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