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친 기업’과 ‘규제완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부문 민영화와 이에 따른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사회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공동대응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이 오늘(11일) 입법예고 되자 노동계는 “노동권 박탈 음모 당장 중단하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531지자체 선거가 끝난 1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도 논평을 냈다.
민주노총과 전국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동계는 투쟁계획을 제출하고 임시국회에 대응하는 투쟁을 벌일 것을 밝히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한해 내내 경제 걱정만 한 기억밖에 없다” 며 연설의 대부분을 경제관련 내용에 할애했다.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재계와 노동계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노동계가 이번주부터 집중적으로 쟁의조정 신청에 들어가는 등 5월말 총파업을 향한 투쟁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 산업현장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노동운동의 법적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길'을 마다하고 노동계에 투신해 최근 화제를 모았던 홍진수(33)·권두섭(30)·김성진(〃)씨 등 변호사 3명의 당찬 각오다.
한국노총이 13일 현 정부와의 정책연합 파기 및 대정부투쟁을 선언하고 민주노총도 14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강경투쟁을 결의키로 하는 등 노동관계법 개정을 둘러싼 노동계의 투쟁이 격화되고 있다.
노동계가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에 대한 노사정위원회 중재안에 반발, 대정부, 대사용자 투쟁을 강화하고 나서 노동관계법 개정을 둘러싼 노사정간 충돌이 우려된다.
노동계가 특검팀을 이탈한 김형태 전 특검보에게 '자료공개'를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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