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노동과세계] [비정규직 철폐] 백만서명운동 발진

[노동과세계] [비정규직 철폐] 백만서명운동 발진

노동3권 보장·정규직화·차별철폐 3대기조로...7개 진보단체 참여…한국노총은 돌연 불참선언

[노동과세계] 여성들이여, ‘신직업’을 찾아라?

[노동과세계] 여성들이여, ‘신직업’을 찾아라?

오는 9월12일부터 여의도에서는 ‘재미난’ 행사가 열린다. 여성부가 주최하는 ‘2002 여성 신직업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여성들을 위한 80여개의 유망직업을 체험해보는 일종의 박람회인데 파티플래너, 음악치료사 등 이름도 낯선 직업부터 남성직종이라 불리는 군인, 소방관까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할 예정이란다. 많은 여성들이 그런 직종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면 세상살기가 한결 즐거워 질 듯 하다. 하지만 씁쓸하다 못해 행사장 앞에 가서 깽판이라도 치고 싶어진다. 그것은 ‘오늘날 여성노동의 문제는 편중된 직업선택 때문이며, 따라서 다양한 선택의 길을 보여준다면 뭔가 달라질 것’이라 믿는 정부의 발상 때문이다. 여성 비정규직을 70%까지 늘려놓은 김대중 정부가 이런 행사로 생색을 내려는 꼬락서니란 정말 분노스럽다 못해 애처롭기까지 하다. 늘어가는 비정규 여성노동자들은 이미 우리 주변을 빼곡이 둘러싸고 있다. 건물을 청소하는 어머니들, 각종 고객서비스센터의 언니들.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 직접 채용된 게 아닌 파견, 용역회사 소속 노동자다. 또 가끔 사무실에 찾아와 보험가입이나 카드신청을 권하는 아주머니들, 방문학습지 선생님들은 특수고용직이라 하여 모성보호 혜택은 물론이고 노동기본권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밖에도 일반회사의 계약직 여직원들, 가내노동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일일이 그 수를 헤아리기도

[노동과세계] 김대중 정권, 노동자 구속 8백명 넘겼다

[노동과세계] 김대중 정권, 노동자 구속 8백명 넘겼다

김대중 정권 들어 드세게 저질러진 노동운동탄압으로 구속노동자수가 마침내 8백명을 넘어섰다. 민주노총이 최근 조사한 결과 구속노동자는 9월1일까지 모두 8백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태우 집권 5년의 1천9백73명보다는 줄어든 숫자이나 김영삼 정권 시절의 6백32명에 견주면 무려 3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게다가 구속노동자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 김대중 정권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까지는 9백명을 넘을 것이란 우려도 일고 있다. 특히 현재 보건의료, 두산중공업노조 등에 구속영장이 대량으로 떨어져 있어 이같은 우려를 뒷받침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뒤 연도별 구속자를 보면 98년 2백19명, 99년 1백29명, 2000년 97명, 2001년 2백41명, 올해 9월1일까지 1백30명이다. 구속자 집계에 따르면 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반대투쟁 이후 대량으로 구속자가 양산되었다가 99년, 2000년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2001년 이후 다시 구속노동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구속노동자를 사업장 별로 나눠보면 발전파업 관련 구속자 수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파업지원 관련 3명 포함), 다음으로 철도파업 관련 구속자 수가 11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2001년의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반대투쟁 관련 노동자가 2002년도에 구속된 경우도 다수 있었고, 공무원

[노동과세계] 영국, 경영난 전력회사 재국유화 추진

[노동과세계] 영국, 경영난 전력회사 재국유화 추진

[한국정부는 '전력요금 개편'으로 사유화 밀어붙이기 대조]

[노동과세계] 좌파진영 대선공동대응 논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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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후보 추대→범진보경선' 사회진보연대 제안에 긍정반응...사회당은 '사회주의통합정당 건설→독자후보 출마'방안 내놔]

[노동과세계] 두 노총 주5일 개악안 강행하면 공동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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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총 공투 선언, "재계 눈치보지 말고 강력 추진" 정부에 촉구 재계 5단체는 '정부안 개악' 주장…부처협의·국회심의서 후퇴 우려

[노동과세계] 단체행동권, 법률-판례가 헌법 좌지우지

[노동과세계] 단체행동권, 법률-판례가 헌법 좌지우지

금속 '쟁의행위와 형사책임' 토론회

[노동과세계] 병원사태는 해결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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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료원 실무합의 뒤집어…보건의료노조 상경 지원투쟁

[노동과세계] 경제특구법안, 노동기본권 말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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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생휴 폐지·파견근로 무제한 허용…노동계 강력반발 '경제특구법안'의 문제점 특정지역 이유로 노동보호 제외는 헌법권리·평등권 침해

[노동과세계] 의문사규명위 활동시한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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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연대 관계법 개정 촉구…특별검사부 설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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