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영희 후보를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중노위 근로자위원\' 경력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들에 의해 이 후보자가 중노위 근로자위원을 지낸 사실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국가를 먹여 살리는 산업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영업 비밀에 쌓인 반도체 산업, 게다가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초일류 기업 삼성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피해 당사자들에게 남은 것은 무력감과 분노, 그리고 막대한 병원비\"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정계 복귀”를 이유로 오늘(1일) 사퇴했다. 퇴임식은 4일에 할 예정이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대통합민주신당으로 가서 신당이 견제 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노동부가 이명박 당선자의 ‘친기업 정책’을 중심으로 한 노동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이런 노동부의 행태는 인수위 쪽에서는 구체성의 결여로 매를 맞고, 노동계에서는 “오버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노동부가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업무보고에서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1년 더 연장해 3년으로 할 것을 제기한 가운데 노동계의 반발이 높다.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대한 각 부처의 업무보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노동부는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제안하는 등 이명박 당선자의 ‘친 기업’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아등바등했다.
노동부는 퇴직연금제 도입 2년 만에 현재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40만명을 넘어섰고, 2만8천여 개소 사업장 도입했으며, 적립금도 2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고했다.
노동부는 11일 \"근로자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일용직인지 상용직인지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오는 19일 17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히며 \"모든 근로자들은 19일 대통령선거 투표를 꼭 하라\"고 당부했다.
국정감사에서는 이랜드 사측에 대한 질타가 쏟아진 것은 물론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노동부에도 몰매가 돌아갔다. 특히 노민기 노동부 차관이 “비정규법이 왜 이렇게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냐”라는 의원들의 질문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해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니만큼 구성과 운영이 보장된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의체에서 이뤄진 논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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