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단축

마트노조 “이마트 노동시간 단축, 기업 배불리는 꼼수”

마트노조 “이마트 노동시간 단축, 기업 배불리는 꼼수”

마트노동자들이 신세계-이마트가 지난 8일 발표한 주35시간제 도입을 두고 현장 노동 강도 강화, 기업의 임금총액 절감을 위한 ‘꼼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마트산업노조, 민중당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의 노동시간 단축은 장기적으로 임금삭감, 노동 강화로 귀결되고, 이마트는 연 500억 원가량의 인건비 총액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이마트는 인력 충원, 노동자 복지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노조와 노동조건을 다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시간 단축한다더니, 과로사 기준 시간으로?

노동시간 단축한다더니, 과로사 기준 시간으로?

노사정 소위 지원단, 재계, 정부 모두 노동부가 행정해석으로 제외시켜왔던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하는 기본취지엔 공감한다고 했다. 그러나 기업 부담을 들어 이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예외규정과 처벌 면제 등을 주장해 쟁점이 형성됐다.

민주노총, ‘노동시간단축, 일자리창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주노총, ‘노동시간단축, 일자리창출’ 특별법 제정 촉구

민주노총과 통합진보당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발의 촉구와, 특별법 제정의 구체적 내용을 밝혔다. 아울러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는 5만 여 명의 조합원 서명을 1차로 국회에 전달했다.

노동시간단축, 자본의 반발에 뽀록난 MB정부의 생색내기

노동시간단축, 자본의 반발에 뽀록난 MB정부의 생색내기

야간노동의 철폐와 장시간 노동의 축소는 이제 노동조합이 현장을 설득하면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그래야만 있을 때 벌자는 물량중심의 활동, 그에 대한 노사담합으로 비난받는 현장활동으로는 노동조합의 발전도 어렵고, 현장의 지속적인 발전도 우리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격이 될 것이다

121주년 노동절과 노동시간 단축투쟁

121주년 노동절과 노동시간 단축투쟁

아직도 세계 최장시간의 노동을 하면서 노동시간 단축투쟁은 임금삭감이라는 착각을 하며 인간다운 삶과 거리가 먼 현실은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다. 기업단위에서 우리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소아적, 단기적 실리주의로는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책임질 수 없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있다.

[참세상 책방] 노동시간 단축은 자본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져야 한다

[참세상 책방] 노동시간 단축은 자본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져야 한다

노동시간 단축이 단순히 노동시간 줄이기나 일자리 나누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일터를 틀 짓는 자본의 논리에 대한 저항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죽지 말자, 인간다운 삶의 개념을 바꾸자

죽지 말자, 인간다운 삶의 개념을 바꾸자

조합원들에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 인간다운 삶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적게 벌어 적게 쓰는 것이 친생태적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인간다운 삶의 길이다. 잔업특근 많이 하여 천민자본주의에 부역하는 삶은 우리를 더욱 비참한 소비노예화로 빠져들게 할 뿐이다.

노동시간 단축, 통렬한 자기반성과 각성 먼저

노동시간 단축, 통렬한 자기반성과 각성 먼저

물량확보와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스스로의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면 노조의 존재가치와 정체성은 사라진다. 이 모순이 노동운동의 본령인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인간다운 삶을 파탄냈다. 우리 모두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각성이 필요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노조 노동시간단축 요구의 함정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노조 노동시간단축 요구의 함정

금속노조는 최근 대의원대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2009년 임단협 요구안을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노동시간단축을 통한 총고용 수준 유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이다. 금속노조는 2월 26일 정부 및 금속사용자협의회에 요구안을 발송하였고, 2월 28일 금속노동자대회를 시작으로 임단협 투쟁을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할 계획이다. 금속노조의 노동시간단축 요구안은 크게 정부를 향한 요구안과 사용자를 향한 요구안으로 나뉜다. 정부 요구안의 핵심은 법정 노동시간 5시간 단축과 노동시간상한제(잔업제한제도) 도입이며, 사용자 요구안의 핵심은 35시간 협약노동시간 체결, 교대제 개선(주간연속2교대제)과 월급제 도입이다.

“금속노조 제안 공감, 내용 만들자”

“금속노조 제안 공감, 내용 만들자”

진보신당이 오는 16일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간담회를 하자고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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