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미국 노동조합, 인공지능에 맞서다

미국 노동조합, 인공지능에 맞서다

노동운동은 인공지능이 노동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맞설 특별한 책임이 있다. 노동조합이 없다면, 경영진들은 노동자들을 모든 층위에서 약화시키기 위해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전권을 가지게 된다. AI가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노동자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그것은 또한 그들을 하나로 결속시켜 노동 운동이 맞설 수 있고 또 맞서야 할 공통의 적을 제공하는 것이다. 한순간도 지체할 수 없다. 미조직 노동자들도 그(조직 노동의 투쟁)에 기대어 있다.

노동은 체제의 문제다!

노동은 체제의 문제다!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우리 안의 수많은 차이를 고려할 때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구호는 신화에 불과하다. 조직 내 업종 및 고용 형태, 성적 차이, 연령이나 세대, 국적이나 인종 등 분화된 특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차이와 갈등을 드러내고 넘어서는 과정에서 연대와 단결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투쟁을 함께 일구는 것, 체제전환을 지향하는 노동운동의 과제다.

글로벌 무역 전쟁에서 노동의 미래

글로벌 무역 전쟁에서 노동의 미래

우리는 신자유주의의 불평등과 상향식 부의 분배가 국가 개입주의와 결합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 개입주의는 경제와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본을 규제하는 데 소극적이다. 노동운동이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후 변화와 세계 평화 문제에서 노동운동의 생존력과 결과가 결정될 것이다. 탈세계화의 주장이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진보적 국제주의가 노동의 미래에 민족주의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

EWOC가 노동운동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EWOC가 노동운동이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 나는 긴급직장조직위원회(EWOC, Emergency Workplace Organizing Committee)가, 노동계가 자원활동 조직자들을 통해 노조 결성 비용을 줄이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며, 노동자 권력의 씨앗을 널리 퍼뜨림으로써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뉴욕시에서 가장 나쁜 사장은 누구일까?

뉴욕시에서 가장 나쁜 사장은 누구일까?

뉴욕시 감사관 사무소는 대중에게 유용한 새로운 도구를 출시했다: 도시 최악의 사장들과 그들의 다양한 노동 착취를 상세히 담은 데이터베이스와 함께하는, 이른바 "수치스러운 고용주의 벽(Employer Wall of Shame)"이다.

남미, 노동운동 부상…8개월 간 4개국에서 총파업

남미, 노동운동 부상…8개월 간 4개국에서 총파업

남미 노동운동의 부상이 주목되고 있다. 노동운동이 저조했던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 4개국에서 지난 8개월 간 총파업이 벌어지며 남미 노동운동의 새로운 출현을 가리키고 있다.

[주례토론회] ‘공장세계’와 ‘생활세계’의 간극, ‘도구적 집단주의’에 빠진 노동자

[주례토론회] ‘공장세계’와 ‘생활세계’의 간극, ‘도구적 집단주의’에 빠진 노동자

먼저 계급연대 및 초기업적 단체교섭의 새로운 형식을 모색하는 시도가 절실하다. 일단 시장 위치에 따른 노동자들 내부의 이해관계의 분열/갈등/대립의 가능성을 인정해야 한다.

\”변화를 위한 힘의 원천, 중국 노동자 스스로에 있다\”

\”변화를 위한 힘의 원천, 중국 노동자 스스로에 있다\”

전반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파업은 몇 가지 형태의 단체교섭을 이뤘고 임금 개선, 노동시간 축소, 잔인한 감독관 해고, 보다 개선된 노동조건 등을 성공적으로 쟁취했다. 프리드먼은 국가와 자본가계급에게 이 정도의 양보를 강제할 정도의 엄청난 전투성과 힘은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운동과 대중의 분열, 평범하게 접근해야

운동과 대중의 분열, 평범하게 접근해야

노동운동에 노동자들이 없다. 그 노동자란 급진 사상을 쉽게 받아들이고 탄압엔 언제나 투쟁으로 맞서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그저 누구나 그러하듯 평범한 대중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코뮌영상] 노동운동포럼 2012 – 사회주의, 현재와 과거 (질의응답)

[코뮌영상] 노동운동포럼 2012 – 사회주의, 현재와 과거 (질의응답)

[노동운동포럼 2012] 자본주의를 넘어 대안세계로! 사회주의, 현재와 과거 일시: 2012.8.19 장소: 고려대 문과대 서관 202호 주최: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 주관: 사회진보연대, 전국학생행진 [질의응답] 임필수(노동자운동연구소 부소장) 코뮌영상네트워크

기사 9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