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운동의 위기'라는 유령이 노동운동을 배회하고 있다. 노동조합 상층부와 모든 진보적 이론가들은 민주노총 기관지 『노동과 세계』 등의 매체를 통해 이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서로 격렬한 지상논쟁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의 경제파국에 저항하며 한국의 노동자들은 목숨을 건 투쟁을 하고 있 다. 그들은 조직화되고 결연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정부의 기도조차 철회시키고 노동자들로 하여금 위기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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