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재벌 게이트’ 최대 피해 노동자…특검에서 청와대까지 대행진한다

‘재벌 게이트’ 최대 피해 노동자…특검에서 청와대까지 대행진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최대 피해자인 노동자 수천 명이 특검 사무실부터 청와대에 이르는 대행진을 한다.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대행진 준비위원회(준비위)’는 8일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행진 계획을 발표했다.

박근혜 퇴진과 노동자 정치세력화

박근혜 퇴진과 노동자 정치세력화

30년이 지난 지금은 민주노총도 있고,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주장하는 다양한 정치조직도 있다. 그렇다면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에 긍정적인 조직만이라도 투쟁 현장에서 박근혜 이후의 공동입장을 분명히 하고 정치세력화에 대한 공론화를 벌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여전히 노동조합은 좋은 소식, 중립은 없어!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여전히 노동조합은 좋은 소식, 중립은 없어!

오세요. 가난한 노동자들이여.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변혁모임, 세번째 전국활동가대회 개최

변혁모임, 세번째 전국활동가대회 개최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과 함께하는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흐름이 본격화된다.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은 7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11월 9일 변혁모임의 당 추진위 건설을 앞두고 전국활동가대회를 열었다. 노동자계급정당을 만들기 위한 토론 자리인 활동가대회는 2012년 10월과 2013년 4월에 이어 세 번째다.

[양규헌 칼럼]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

[양규헌 칼럼] 박근혜와 이데올로기의 고속도로

권력은 늘 노동자계급의 주위를 배회하지만 붙잡는 위력이 미약하여 잡지 못할 뿐이다. 시선을 지상에 둔 채 천국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벤야민의 천사처럼 혁명의 순간은 아주 옛날부터 우리 곁에 충만해 있었다. 쓸쓸한 얼굴을 지상에 향한 채 몸은 저 멀리 날아가는 변혁을 속수무책으로 보지만 않으려면 작게라도 모여서 투쟁을 기획하고 대오를 확장하여 결의를 모아내야 한다.

[코뮌영상] 거리특강 \”2012년 대선과 노동자계급의 과제\” – 배성인

[코뮌영상] 거리특강 \”2012년 대선과 노동자계급의 과제\” – 배성인

[재능거리특강 40회]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2012년 대선과 노동자계급의 과제 강사: 배성인(한신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일시: 2012년 10월 30일(화) 19시 장소: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시청광장 옆 재능사옥 앞) 주최: 전국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대선 개입을 통해 노동운동의 독자성을 확보하자 \”바닥을 다지는 작업을 하자. 관계를 회복하고 밑으로부터 조직을 다시 다지는 방식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다. 그것이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는 첩경이다 노동기본권을 쟁취하는 것은 구호로 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단체들이 모여 대선에 개입해 후보를 내세우려고 하는 거라고 본다. 이번 기회를 매개로 새롭게 좌파를 재편성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최소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의 운동은 안할 것이다. 아직까지 좌파는 80년대 학생운동 방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선 개입을 통해) 최소한 과거와 같은 운동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동운동이 독자성을 확보할 것이다. 이번 대선에 개입하는 전략도 거기에 놓여 있다. 전략을 짤 때 후보자가 모두 나와(대중적 인지도가 없다해도) 경선하자. 후보대장정을 통해 (노동자민중들에게) 신뢰를 주자. 구호가 아닌 정책으로 비전을

[코뮌영상]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전북지역 2차 토론회

[코뮌영상]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전북지역 2차 토론회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전북지역 2차 토론회 일시: 2012. 8. 27 (월) 오후 6시 30분 장소: 민주노총 전북본부(전주) 중회의실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 활동가모임 지역토론 자료』(초안) 중에서 ▒ 변혁적 현장실천의 방향 – 무너진 노동현장의 회복 1. 무너진 노동현장을 일으켜 세워 현장투쟁을 복원한다. 2. 노사 뒷거래와 영합주의, 조합주의와 실리주의가 아니라 계급적 원칙을 지켜낸다. 3. 노동운동의 관료주의와 관성, 종파주의를 극복하고, 헌신과 열정의 노동운동을 회복한다. ▒ 노동자계급정당의 기조 – 자본주의 체제의 변혁 1. 정리해고법·파견법·비정규직법 등 3대 노동악법, 공공부문과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와 해외매각, 한미FTA 등 자본과 재벌들을 위한 정책으로 만들어진 900만 비정규직의 지옥과 노동자 민중의 삶의 파탄은 자본주의 체제 때문이다. 2. 1% 자본가와 부자들을 위한 탐욕의 자본주의가 미국과 유럽에서부터 위기에 봉착해 있고, 99%를 위한 사회를 위한 투쟁이 전 세계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자본주의 체제에서 억압받은 노동자 민중의 저항과 투쟁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3.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노동자 계급정당은 의회와 집권을 통한 자본주의 개혁이 아니라 탐욕의 자본주의를 넘어 체제를 변혁하는 정당이며, 나아가 노동자

[양규헌 칼럼] 이매진, ‘노동자의 사회, 노동자의 나라’

[양규헌 칼럼] 이매진, ‘노동자의 사회, 노동자의 나라’

요동치고 있는 대선 정국이니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나도 달콤하게 꿈꿔 본다. 그것은 노동자가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노동자를 위한 나라이다. 따라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의회주의와 대리정치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나라’를 꿈꾸는 노동자들의 계급정당조직화와 더불어 올해 대선 전략에서 노동자계급 중심의 후보전술이 구체적으로 모색되어야할 시기이다.

[운동평론]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토론회에 바란다

[운동평론]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 토론회에 바란다

[운동평론]‘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토론회’에 바란다 통진당 사태를 계기로 노동자들의 직접행동 정치가 가시화 되고 있다.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 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6월 9일 첫 번째 모임에 이어 7월 14일 두 번째 모임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처음에는 금속노조 현장 활동가들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전국 각지의 현장 활동가들을 비롯하여 공공운수노조, 전교조, 공무원노조, 좌파노동자회,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사회주의 정치세력, 진보신당 등이 대거 참여하는 등 세(勢)가 확산되고 있다. 기획단은 제안서를 통해, 노동자 계급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현장 활동가들의 고민과 결의가 시작되어야 하며, 노동해방과 사회변혁을 열망하는 노동현장의 활동가들이 만나, 노동자 자신이 노동자 계급정치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제안은 비록 통진당 사태가 발단이 되긴 했지만, 우리 사회의 기존 정당들 중에는 노동자 계급정치와 유관한 정당이 실제 전무하다는 참담한 현실을 말해준다. 그리고 노동자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들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계급적 정당을 만들어 보겠다는 참신한 시대정신의 반영이기도 해 토론회를 지켜본 필자는 다음 두 가지를 제언하고 싶다. 첫째, 민중운동 진영에도 제안서를 보내자. 이날 토론회에 참관한 한

[성노동운동 보고서] 한겨레21 \”나는 성노동자다\’\” 계기로 본

[성노동운동 보고서] 한겨레21 \”나는 성노동자다\’\” 계기로 본

최덕효(대표겸기자) 1. 2012년 7월 2일. 이날은 국내 성노동/성노동자운동(이하 성노동운동)의 분수령이 되는 날이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언론(좌파진영에서 보면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으로 일컬어지는 한겨레신문에서 발생하는 주간지 『한겨레21』이 본격적으로 ‘성노동’ ‘성노동자’란 용어를 사용한 심층기사를 내놓은 날이기 때문이다. 그간 금지주의 쪽에 편향되었던 한겨레가 이번 기사에서는 비범죄화를 기조로, 이 분야에 대한 보수언론의 선정적인 혹은 시혜적인 접근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상당한 수준의 운동적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한겨레21』은 2일자(917호)에서 특집으로 성노동 관련 남은주 기자의 표지 기사 《“‘나는 성매매를 선택했다’ 성노동자 4명 자신의 노동을 말하다… ‘창녀’라는 낙인에서 구해준 것은 탈성매매가 아니라 노동자라는 자각이었다”》와 《“쉬쉬하다가 성노동자만 범죄자 ‘성매매특별법’ 둘러싼 멈춰선 7년 논쟁… 한국 성산업 시스템 도외시하며 성매매 여성만 처벌해, 적어도 비범죄화해야”》 두 꼭지를 실었다. 국내 성노동운동의 출발은 노무현 정권 당시 이라크 파병반대 운동에 참여해 진보진영에 만민공동회를 제안했던 기독민중연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단체는 2004년 9월 23일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이하 성특법) 시행 직후 조직한 ‘성특법반대시민모임’을 거쳐 지금의 한국인권뉴스(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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