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양규헌 칼럼] 유령 계급과 선거 그리고 스펙터클 자본주의

[양규헌 칼럼] 유령 계급과 선거 그리고 스펙터클 자본주의

변혁은 과학적 정세를 볼 수 있는 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했다. 마음과 두뇌와 온몸으로 노동자의 현재를 투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긍정과 열정으로 새로운 세계를 꿈꾸어 나간다는 확신 속에 ‘의회정치’만 살아있고 ‘운동정치’가 보이지 않는 정치는 스펙터클한 자본주의 시대에서 노동자계급의 정치가 아니라는 확신이 더욱 굳어진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노동자는 꽃이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노동자는 꽃이다

노동자는 꽃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예로 살기를 강요하는 나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예로 살기를 강요하는 나라

용역깡패들이 대포차로 돌진하고 언론찌라시들은 왜곡해서 보도하고 정부는 강제로 진압합니다.

[인권오름] [나와 당신의 거리] 그래도 저 여자, 계속 걷는다

[인권오름] [나와 당신의 거리] 그래도 저 여자, 계속 걷는다

여전히 같은 이유로 밤늦게 자는 아이들에게, 그냥 자고 아침에 아빠 얼굴 보면 안 되냐고 물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운동, 한국의 인종주의적 위계구조에 맞서 투쟁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운동, 한국의 인종주의적 위계구조에 맞서 투쟁하자

정부가 동포와 비동포 이주민들에게 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즉 더 숙련된 고용허가제 노동자를 내보내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노동자들을 들어오게 함으로써 비동포 이주민들은 단기 소모품 노동력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반면 동포 이주민들은 숙련되고 한국 사회에 더 동화되고 (체류기간이 더 길게 보장돼서)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여전히 값싼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재외동포 고충해소 프로그램은 ‘동포’에 대한 명백한 편파적 혜택을 의미한다. 이는 작년에 도입된 재외국민 투표권, 귀화 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서약서를 받는 것과 더불어 한국정부 정책의 강화된 민족주의 경향을 드러낸다. 그러나 재외동포에 대한 민족주의적 ‘편애’는 강력한 실리적 동기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또한 재외동포의 재산에 따라 차별적으로 적용된다. 현재의 합법화 프로그램은 대다수 중국동포에게 F-4 비자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그에 따라 궁극적으로 사회적 위계구조에서 중국동포를 비동포 이주노동자와 한국 시민(및 선진국 재외동포)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하는 이등 시민으로 고착화하는 것이 결과를 낳을 것이다.

[낡은책] 노동자의 살림살이 : 노동자의 임금과 생활실태조사

[낡은책] 노동자의 살림살이 : 노동자의 임금과 생활실태조사

조사 당시 한국은 최저임금제도를 실시하지 않아 대안으로 최저임금제 실시를 내놨다. 정부의 저임금 해소정책과 경계기획원의 82년 도시가계연보와 비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뛰어넘는 노동자의 주거 환경까지 주목한 게 이 책의 장점이다. 구로공단의 주거 환경을 시계열로 분석해 해마다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주택부족률이 높아지는 모순도 잡아냈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노동자에게 학생인권이란?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노동자에게 학생인권이란?

거리 서명을 받을 때 종종 듣게 되는 “애들은 맞으면서 커야지요!”와 같은 말들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더 큰 상처는 ‘우리 편’에서 온다.

전태일과 들뢰즈

전태일과 들뢰즈

들뢰즈의 논리적 철학과 전태일의 해방 철학이 결합하여 거대하게 조직된 ‘노동해방선봉대’를 힘 있게 조직하고 현상적으로 나타나는 모순에 따른 저항을 조직하고 실천하는 것은 현 시기 노동자계급이 기본 임무가 아닐까.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인권을 강도당한 노동자들의 호소(1978년 동일방직 노조)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인권을 강도당한 노동자들의 호소(1978년 동일방직 노조)

이 호소문을 읽다보면 기륭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 30여 년 전 선배들이 겪었던 일들과 겹쳐진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늘 그렇듯 ‘종말론’은 거짓으로 판명난다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늘 그렇듯 ‘종말론’은 거짓으로 판명난다

인간관계 형태를 개선할 수 있는 연대는 개인의 많은 행위공간을 보장하려는 공동의 노력과 그에 대한 이해의 토대에서만 가능하다. 이와 같은 상황은 현실분석적 판단을 넘는 유토피아적 상상력을 불가피하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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