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우리는 지는 방법을 몰랐다”

“우리는 지는 방법을 몰랐다”

부족한 합의였지만 이랜드일반노조의 합의와 정말 큰 차이기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끝까지 비정규직과 함께 했고 전원 복직시켰다. 다만 쫓기 듯 합의하면서 연대단위와 공유하지 못했다. 합의안에 대한 판단만이 아니라 연대대오와 호흡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면, 비판을 감수하면서 말을 나눌 수 있었다.

영화로 던지는 질문, ‘무엇이 문제인가’

영화로 던지는 질문,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오는 13일부터 서울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노동자계급,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번 영화제는

현대차지부, “검증 거쳐야 노조대표 출마할 수 있다”

현대차지부, “검증 거쳐야 노조대표 출마할 수 있다”

“노조 간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논의 속에서 중론이 모아진 것”이라면서 ‘민주적 대표성’을 부정한 것이라는 지적에 반박했다. 노조 간부에 대한 검증 시스템 마련이 중심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차지부는 지난 2006년 노조 간부의 비리가 이어지자 ‘간부행동강령’을 제정한 바 있다.

[비문명의 역습] “사장들이 노조 혐오증 환자라니까요”

[비문명의 역습] “사장들이 노조 혐오증 환자라니까요”

정말 오랜만이었다. 나는 콜트-콜텍, 하이텍 고공 농성장에 가서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취재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다른 곳으로 도망쳐 버리고 싶었다.

기아자동차 \’모닝\’은 어떻게 \’대박\’이 났나

기아자동차 \’모닝\’은 어떻게 \’대박\’이 났나

\"모닝이 대박날 수 있었던 것은 중앙일보 지적대로 비정규직으로 공장을 채워 노동강도를 높이고 임금을 줄인 결과\"라며 \"경영자에게는 이윤이란 형태로 돌아가겠지만, 그 이윤은 동희오토의 2,30대 청년 노동자들이 골병을 얻고 미래의 희망도 없이 기계처럼 일만 하면서 언제 잘릴 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댓가\"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 한독운수 노동조합

[평화누리통일누리] 허세욱 열사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 한독운수 노동조합

봄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던 지난 4월 6일(토) 오후, 봉천동 봉일시장 옆에 있는 한독운수 노동조합 을 인터뷰를 하기위해 찾아갔습니다. 황규금 노조위원장님께 연락을 드리니 마침 근처에서 식사중이 시라 사무실로 들어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것은 한쪽 벽을 꽉 채 우고 있는 택시노동자 현황판이었습니다.

“공무원연금법 개정, 정부가 ‘취업사기’ 치는 꼴”

“공무원연금법 개정, 정부가 ‘취업사기’ 치는 꼴”

공무원연금법 개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7개 공무원 노동조합이 모여 공동대응을 한다. 이렇게 많은 공무원 노동조합이 모인 것은 처음이다.

“한 놈만 죽이러 왔다. 너가 죽을래?”

“한 놈만 죽이러 왔다. 너가 죽을래?”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우진환경분회 최성호 분회장이 1월 4일 신원미상의 우진환경 직원 두 명에게 폭행을 당했다. 얼굴과 치아를 다친 최성호 분회장은 증평의 한 병원에 입원해있다.

벚꽃놀이 한창인 진해에서의 복직투쟁

벚꽃놀이 한창인 진해에서의 복직투쟁

2005년 8월 부산지역일반노조에 가입하였으나 노동조합을 인정받지 못하고 숱한 탄압을 당해왔던 대한불교천태종단(삼광사)의 조합원들은 결국 2006년 12월초 7인의 조합원전체가 종단으로부터 집단해고를 당하였다.

[현장속으로] 일하는 사람의 희망이 되자! – 민주노동당 노동조합 출범

[현장속으로] 일하는 사람의 희망이 되자! – 민주노동당 노동조합 출범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가 이번 회로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른바 신자유주의 시대, 자본과 권력을 대변하는 주류 언론을 넘어 노동자 서민의 생존 위기를 생생히 전달한지 어언 3년이란 시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피플파워가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신자유주의라는 자본과 권력의 거대한 흐름은 민중의 삶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진단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시청자 여러분과 계속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하주영/ 오늘 첫 순서 ‘현장속으로’에서는 민주노동당 노동조합에 대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1 : 민주노동당 노조 출범식 3‘12 ========================================== 하주영/ 네, 창립총회에 참가한 분들의 가슴 두근거림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김지성 민주노동당 노동조합 위원장 함께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성/ (인사) 하주영/ 정당에서 노조를 설립한다는 것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으로 불리고 있는데, 노동조합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정당 내 노동조합 역시 노동자의 노동 조건을 위해 존재하는 것 김지성/ 일단 정당의 노조라는 것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낯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의 경우에는 이미 2004년부터 노조가 있다는 것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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