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현장에서 미래를] [122] 2006년 공공연맹 7월 총력투쟁과 과제

[현장에서 미래를] [122] 2006년 공공연맹 7월 총력투쟁과 과제

해가 떠 있을 때 빨래를 말리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기회 있을 때 해야 한다. 연맹 총파업 투쟁은 투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각 단위 사업장의 투쟁 속에서, 중요 현안 사업장의 투쟁 속에서 맞물려 진행되어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정세와노동] 우울한 오해 그리고 서글픈 풍경

[정세와노동] 우울한 오해 그리고 서글픈 풍경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은 ‘서울경인지역의 사무직과 금융직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중 중소영세사업장 미조직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사무금융연맹 산하의 유일한 지역업종노동조합이다.’ 그리고 나는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조직부장이다.’ 이것만 잘 기억해 두어도 우울한 오해는 많이 줄어들 텐데 말이지...

[현장에서 미래를] [118]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

[현장에서 미래를] [118] KTX 여승무원들의 투쟁

바야흐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남성, 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 반복되는 악순환! 노동자의 단결로 극복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7호] 반복되는 악순환! 노동자의 단결로 극복한다.

노동조합을 건설한지 3년의 시간이 지났고, 몇 차례의 파업을 경험했다. 계획적인 투쟁도 있었고, 우발적인 투쟁도 있었지만 우리는 여러 투쟁을 통해 성장했고, 투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투쟁하려는 자는 길을 찾는다.

[현장에서 미래를] [115호]투쟁하려는 자는 길을 찾는다.

지회 조합원들의 생사여탈을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청에서 대신 결정해주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지금은 이렇듯 안타깝지만 앞으로는 우리의 문제는 반드시 우리 스스로가 풀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겠다. 지회가 경험이 없어서 새내기들이라서 실수를 많이 했다. 하지만 되풀이 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할 뿐더러 변명 또한 하지 않을 것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14]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현장에서 미래를] [114]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어떻게 조직할 것인가?

나는 이 땅의 수많은 비정규직들이 나와 같은 처지라 생각한다. 업종가릴 것 없이 조금이라도 돈이 더 된다면 언제든지 다른 일을 선택할 것이다. 그 자리에서 나오면 더 좋은 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르는 정규직과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산별노조운동의 쟁점과 전망

[현장에서 미래를] [114호] 산별노조운동의 쟁점과 전망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기존 기업별 노조의 산별전환에 치중하는 산별노조운동은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현장 통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고 이것이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과 투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당, 평의회, 노동조합에 대한 레닌과 유럽 좌익공산주의자의 논쟁

당, 평의회, 노동조합에 대한 레닌과 유럽 좌익공산주의자의 논쟁

빛나는전망 실천총서1. [세계혁명- 당, 평의회, 노동조합] 중에서 지은이: 사회주의정치연합(준) 러시아와 독일에서의 혁명 과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면서 당, 평의회, 노동조합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뒤로 미루고 여기서는 우선 유럽 좌익공산주의 운동의 입장을 밝힌 판네쿡의 「세계혁명과 공산주의자 전술」(1920.3.)과 좌익공산주의 운동을 비판한 레닌의 「좌익공산주의 : 유아적 무질서」의 총체적 비교를 개괄적으로 하고 쟁점이 되는 의회주의, 노동조합주의, 당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기로 한다. 우선 판네쿡의 「세계혁명과 공산주의자 전술」에 나타난 그의 입장을 기술하기로 한다.1) 대중이 지적으로 공산주의를 이해하기 전, 세계전쟁과 급속한 경제 몰락은 혁명을 객관적으로 필요하게 만든다. 서유럽에서 혁명의 발전은 주로 두 가지 힘에 의해 결정되었는데 하나는 자본주의경제 몰락이고 다른 하나는 소련의 사례였다. 왜 러시아에서 프롤레타리아트가 빨리 그리고 쉽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가는 부르주아지의 취약, 농민과의 동맹, 그리고 혁명이 전쟁 중에 일어난 사실 등이었다. 유럽에서는 혁명의 필요성과 분위기의 성장과 함께 공산주의자 전위가 발전할 수 있었고, 그 전위는 목표를 명확히 인식하고 코민테른에서 재집단화 되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명확히 구분된다. 세계 프롤레타리아트 눈앞에 러시아 혁명은 새로운 질서의 원칙을 밝혀냈는데 그것은 프롤레타리아트독재, 새로운 민주

삼광사투쟁10월26일

삼광사투쟁10월26일

천태종단 삼광사내에서의 집회투쟁에 동원된 구사대??

[현장에서 미래를] [111호-2005년9월호] 특집: 서유럽 노동운동의 역사적 경험 비교평가

[현장에서 미래를] [111호-2005년9월호] 특집: 서유럽 노동운동의 역사적 경험 비교평가

특집// ‘노동운동 위기논쟁’을 넘어: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망 서유럽 노동운동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비교 평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을 중심으로 정병기 /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부소장 서유럽 노동운동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비교 평가 I. 서론 서유럽대륙의 국가들은 정치문화적 특성과 노사관계의 유형에 따라 크게 게르만 유럽과 라틴 유럽 및 영국ㆍ아일랜드의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이중 타협적 합의민주주의 정치문화와 코포라티즘(corporatism)적 노사관계를 띠는 게르만 유럽은 독일을 비롯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과 저지대 국가들(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및 알프스의 소국들(오스트리아, 스위스)로 구성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갈등적 합의민주주의 정치문화와 대립적이고 정파적인 노사관계를 보이는 라틴 유럽은 커다란 세 국가들(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상대적으로 작은 한 국가(포르투갈)를 포함한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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