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철도, 파국의 레일을 달릴 순 없다

철도, 파국의 레일을 달릴 순 없다

철도노조가 파국을 막기 위한 레일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절박한 심정으로 최장기간의 파업에 나서야 했던 단체협약(단협)의 쟁점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마지막까지 대화를 이어 갈 예정이다.

작은책에 웬 노동조합?

작은책에 웬 노동조합?

노동조합을 만들었다고 하니 둘레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참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10년 만에 만들어진 출판사 노조라고 치켜세우기도 하시고, 어떤 분들은 작은책 발행인이자 ‘(주)도서출판 작은책’의 대표이사인 안건모 선생님이랑 무슨 불화(?)가 있는 건 아니냐고 걱정도 하시고...

언론노조, KBS 김인규 사장 부당노동행위 제소

언론노조, KBS 김인규 사장 부당노동행위 제소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본부장 엄경철)가 4월 21일(수) 낮 12시, KBS 본관 1층 민주광장에서 ‘임단협 승리와 노조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잠정 중단

금호타이어 워크아웃 잠정 중단

채권단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안 부결된 만큼 워크아웃 절차도 중단됐다”며 “노사 협상이 끝나고 노조가 채권단에 구조조정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워크아웃을 추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총은 흐트러질 여유가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총은 흐트러질 여유가 없다

“인원감축으로 인해 노동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령, 제가 있는 라인은 세 명이 돌리던 기계 세 대를 두 명이 거의 뛰어다니며 돌리는가 하면, 번갈아가며 다른 조(주야 맞교대) 오전타임까지 연장근무를 하는 식으로 땜빵하고 있습니다. 2시간 반 잔업이야 기본적으로 다들 당연히 하고, 저 같은 경우에 4시간 연장근무를 3월에만 [20일까지] 벌써 네 번인가 다섯 번 한 것 같습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총연맹 선거 이후 민주적 계급적 운동진영에 대한 제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총연맹 선거 이후 민주적 계급적 운동진영에 대한 제언

김영훈 민주노총 신임 집행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주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여러 투쟁 사업장과 주요 연대 단체들을 방문하며 바쁜 한 주를 보냈다. 공무원노조, 전교조, 철도노조에 대한 정권의 탄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금호타이어, 한진중공업에서는 대규모 정리해고가 시작되었다. 개악 노조법을 근거로 자본은 벌써부터 현장에서 단협 개악을 획책하고 있다. 사즉생 생즉사(死卽生 生卽死)가 한국 노동자운동의 처지다. 이제 모든 노조와 정파들이 총연맹을 중심으로 단결 투쟁해야 함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선거 96.44% 당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선거 96.44% 당선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선거 결과 단독출마한 황인석 지부장 후보가 투표결과 365명, 투표인원수 대비 96.44%로 당선되었다.

“이번 기회에 노조를 포기하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노조를 포기하라 합니다”

일방적인 정리해고와 노조 탄압이 역설적으로 투쟁과 단결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투쟁수위와 방법을 둘러싼 ‘차이’를 통합해낼 지혜와 함께,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노동조합 생리의 힘이 절실하다.

[쿡! 세상 꼬집기] 생명보다는 돈벌이

[쿡! 세상 꼬집기] 생명보다는 돈벌이

돈 중심의 돈 사회에서 돈 벌려고 돌아버리는 연구 보고서를 만든 교수님들만 어디 욕할 일인가? 또 법무부나 보건복지부만 손가락질해서 무엇 하겠는가? 제 정신 못 차리고 돈질만 하는 돈 공화국의 돈 황제를 몰아내야지.

안 건드리면 부드러운 여자인데

안 건드리면 부드러운 여자인데

2004년의 일입니다. 학습지 회원을 늘이라는 회사의 강요에 시달리다 1천5백만 원의 빚을 남기고 숨진 이정연 씨. 이정연 씨는 국어, 영어, 수학 등 7개 과목을 맡아 204개의 수업을 진행하여 한 달에 250만 원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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