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코뮌영상]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창립대회 (선언문 전문)

[코뮌영상]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창립대회 (선언문 전문)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창립대회 일시: 2013년 3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금속노조 회의실 진짜 사장 복지부가 활동보조인을 직접 고용하라! 바우처 No! 월급제 Yes! [전국활동보조인노동조합 출범선언문] 활동보조인의 권리는 활동보조인의 힘으로! 2007년 장애인들의 피눈물나는 투쟁의 결과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제도가 시작되었다. 이 제도의 시행과 동시에 하나의 직업군이 만들어졌다. 장애인활동보조인이 그 이름이다. 활동보조인은 장애인의 곁에서 그들의 손발이 되었다. 외출하는 장애인의 곁에 예전에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있었다면 이제는 활동보조인이 그와 함께 가고 있다. 활동보조인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직업에 종사한다는 사실에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보람과 긍지도 잠시, 잘못된 제도로 인해 활동보조인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최저임금 이하의 저임금,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고용, 바우처에서 잘라주는 쥐꼬리만한 수당 등 열악한 상황으로 인해 수시로 이직을 고민해야 한다. 산재보험은 꼬박꼬박 내는데 산재신청이라도 할라치면 퇴화현상이라고 퇴짜를 놓는다. 복지부가 나서서 노동법 위반을 조장하고 있다는 건 이제 정부조차 인정하는 상황이 되었다. 차량활보, 가족노동 등 지침에 없는 활보를 수시로 강요받지만 복지부가 하는 말은 “지침대로” 한마디 뿐. 이렇게 열악한 조건으로 남성들이 기피하는 일자리가

미국 반노조법 영향 아래 노조가입률 76년만에 최악

미국 반노조법 영향 아래 노조가입률 76년만에 최악

미국 노동자의 11.3%가 2012년 노동조합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전년도에 비해 11.8% 떨어진 수치로 76년 만에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노동자의 수는 240만명까지 늘어났으나 조직된 노동자의 전체 수는 40만 명까지 떨어졌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연세대 분회 투쟁 승리의 의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연세대 분회 투쟁 승리의 의미

연세대분회의 투쟁 승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로 대학 비정규직 투쟁 최초로 원청인 대학 당국으로부터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한 업체와 재계약하지 않으며 고용 및 단체협약을 승계한다는 합의서를 받아냈다는 것이다. 투쟁과정에서 드러났다시피 원청은 겉으로는 용역업체가 하는 일을 모르는척 발뺌하지만, 실은 어용노조를 적극 건설하고 노동탄압을 자행하는 용역회사를 선호하고 이를 직접 조장하기도 한다. 이번에 원청이 직접 이러한 용역업체와 계약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앞으로는 원청과 용역업체의 노동탄압 팀플레이가 약화될 것이다. 두 번째로는 민주노조를 탄압하는 회사는 민주노조가 존재하는 사업장에서는 절대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장풍HR에 대한 요구안 중 첫 번째는 한진중공업 용역투입에 대한 사과였다. 연세대 청소용역노동자들과 한진중공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지역도, 소속된 노조도 다르지만 민주노조라는 점에서 일치한다. 지역과 업종을 넘어선 연대는 이렇게도 가능하다. 세 번째는 복수노조 시행 이후 사측이 사주하여 만든 어용노조로 인해 민주노조가 대표노조 위치를 잃거나 탄압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실력으로 돌파했다는 것이다.

법원, 노조 대의원 무투표 선출도 적법?

법원, 노조 대의원 무투표 선출도 적법?

울산지방법원은 노조 이중가입을 이유로 한국노총 소속 울산항운노조에서 제명당한 민주노총 운수노조 울산민주항운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9월에 낸 대의원대회 결의효력 정지 및 조합원지위보전 가처분신청에 대해 지난 9일 모두 기각 처리했다.

인권위, “해고자, 실업자도 노조 조합원 인정해야”

인권위, “해고자, 실업자도 노조 조합원 인정해야”

인권위는 지난 9월 30일, 상임위원회에서 ‘노동조합설립제도 개선방안’을 의결했으며, 지난 19일 권고 결정을 내렸다. 개선방안은, 인권위는 해고자, 실업자도 근로자에 포함되며, 노동조합 설립신고에 관한 행정관청의 광범위한 재량권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분신…끝내 숨져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분신…끝내 숨져

레미콘건설 노동자였던 서모씨(47)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군 유등면 현대건설 현장사무소 앞에서 임금체불에 항의하며 분신, 곧바로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15일 오전 4시경 결국 숨을 거뒀다.

“무슨 일 있어 노조 만든 것 아닙니다”

“무슨 일 있어 노조 만든 것 아닙니다”

보리 분회 이용석 신임 분회장은 “주위에서 노조를 만든다고 하니 무슨 일 있냐고 걱정해 ‘보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교과서, 언론에서 노동자의 권리와 노조를 제대로 알려준 적이 있느냐”고 지적한 뒤 “다른 곳의 노조 활동을 교훈 삼아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노동시간 단축, 통렬한 자기반성과 각성 먼저

노동시간 단축, 통렬한 자기반성과 각성 먼저

물량확보와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스스로의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면 노조의 존재가치와 정체성은 사라진다. 이 모순이 노동운동의 본령인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인간다운 삶을 파탄냈다. 우리 모두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각성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와 노동자] 노동조합의 주도하에 에너지 공공성을 지켜나가야

[기후변화와 노동자] 노동조합의 주도하에 에너지 공공성을 지켜나가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으로 구체화하고, 에너지 공공성의 내용 안에 지속가능성을 담아내야 한다. 에너지 산업의 시장화 반대, 이의 대안으로서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주장을 넘어 어떠한 에너지를 어떻게 공급할 것이며, 나아가 어떻게 향유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노조도 못해 먹겠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노조도 못해 먹겠다

임금지급금지를 넘어서 전임자수까지 제한하여 현대차지부의 경우 1만명 당 2.8명이 노조를 운영해야 한다. 교대근무와 지역을 따지면 노조활동을 포기하라는 법이며,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노동3권을 하위법에서 파탄을 내는 것이다. 정말 노조도 못해먹을 더러운 세상이다.

기사 16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