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전국 노점상 대회…“노점 생존권 보장하라”

전국 노점상 대회…“노점 생존권 보장하라”

전국 노점상 연합(전노련)은 창립 25주년을 맞는 전국 노점상 대회를 1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었다. 대회에는 5000여 명(주최측 추산)의 노점상과 연대단위가 모여 전노련의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노점상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핵안보정상회의 끝나도 노점상 단속 계속…또 성추행 논란

핵안보정상회의 끝나도 노점상 단속 계속…또 성추행 논란

핵안보정상회의가 끝난 직후인 지난 3월 28일 오후, 서초구청은 구내 양재역 일대에서 영업중이던 노점상들을 일제히 단속, 철거했다. 구청은 용역직원 50여 명을 동원해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노점상이 있던 자리에 수백 Kg의 돌화단을 설치했다.

강남구 노점단속 공무원, “뒤 봐준다”…노점상 성추행, 갈취

강남구 노점단속 공무원, “뒤 봐준다”…노점상 성추행, 갈취

강남구청 공무원이 “뒤를 봐주겠다”며 여성 노점상에게 접근해 성추행과 갈취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노점 싹쓸이…노점상 분신 시도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노점 싹쓸이…노점상 분신 시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로 시작된 강남구청의 계고장을 받은 노점상이 분신을 시도했다. 강남구청은 9일, 핵 안보 정상회의를 전후한 기간 동안 강남구내 노점상들의 영업중지를 고지하는 계고장을 발송했다. ‘자율 영업중지’ 기간에 영업을 중지하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라는 경고도 포함돼 있었다.

핵안보 정상회의 한다더니…돌화분 보다 못한 노점생존권

핵안보 정상회의 한다더니…돌화분 보다 못한 노점생존권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떨어진 11일, 21살 대학생 김지예 양은 강남구청 앞에 있었다. 2시부터 ‘핵 안보 정상회의 빌미 노점생존권 말살 규탄대회’ 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녀는 “조금전에 구청안에 구경갔다 왔는데, 따뜻하더라” 며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구청은 따뜻한데, 정작 시민들은 차가운 거리에 서있어서 ‘저기 저 분들은 시민이 아닌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라고 말하며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빈곤의 형벌화 – 극빈과 인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 보고서, 2011년 8월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빈곤의 형벌화 – 극빈과 인권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 보고서, 2011년 8월

거리에서 사는 것 말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들이 형벌로 제재될 위험에 놓이게 된다.

노점말살 노점관리대책 분쇄, 노점상을 노점노동운동으로 이끈다

노점말살 노점관리대책 분쇄, 노점상을 노점노동운동으로 이끈다

최덕효(대표겸기자) 노점노동자들이 이명박 정권과 지자체의 노점 탄압에 맞서 강고한 투쟁을 결의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논현역 인근에서는 노점노동연대(준)가 주최한 「6.13정신 계승과 노점관리 전면철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노점올레’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점노동연대 회원들과 민주노총, 청년유니온,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후 강남역까지 인도상에서 \’노래하는 진보마차\’ 등 여러 상징의식으로 구성된 노점올레를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 노점노동연대는 “제24차 6.13대회를 맞아 우리 노점노동연대 동지들은 뜨거웠던 1988년의 6.13 정신을 오늘에 계승하고 노점상의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노점관리대책 전면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노점을 싹 쓸어버리려는 서슬퍼런 군부 독재하에서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일어났던 우리 노점상들의 기개는 억눌려 있던 민중들의 선봉에 섰고 끝까지 투쟁해서 쟁취한 승리는 이후 80년 민주화 투쟁을 성공시킨 원동력 중 하나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우리의 상황은 80년대 군부독재에 못지않은 참혹한 현실”로 “신자유주의 매판자본에 기생한 이명박 정부 탄압 속에 우리의 생존권은 이제 벼랑까지 내몰렸다.”면서 그러나 “어떠한 탄압에도 끝까지 투쟁해서 생존권을 사수하고 반드시 현재의 노점말살 노점관리대책을 분쇄할 것”과 “진보대통합의 역사의 흐름 속에서 빈민대중을 선도하며 노점운동을 노동운동으로

[포토뉴스] 노점노동자들 대정부 투쟁 선언

[포토뉴스] 노점노동자들 대정부 투쟁 선언

심은경(기자) [포토뉴스] 생존권 위기에 처한 노점노동자들이 이명박 정권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노점관리대책과 ‘디자인 서울’에 맞서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을 선언했다. 9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는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주노련)이 주최한 ‘6.13정신 계승 전국 노점상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노점노동자들은 △물가폭등, 전세대란, 청년실업, 이명박 정권 퇴진 △막개발 정책과 4대강 사업 중단, 한반도 평화 실현 △복지정책 확대 및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전면 개정 △노점관리 대책 및 디자인거리 중단 △용역깡패 해체, 경비업법, 행정대집행법 전면 개정 △송파가락시장 및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노점상 생존권 보장을 내걸고 투쟁을 결의했다. [관련자료] 노점상은 노동자인가? 노점상을 비공식 부문 노동자로 스스로를 규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이는 노점상 운동의 일보 전진일 수 있으나 좀 더 사회적 설득력을 갖을 수 있는 노력과 이론적인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다. 민주노련 신문에 노점상은 노동자인가? 라는 주제에 대하여 간략하게 언급하겠다. 일각에서는 노점상에 대하여 노동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으며 국제노점상연합의 활동에 대한 결과물로써 다른 나라의 사례를 참조하여 이미 검토한 바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노점상은 노동자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노점상이 자신을 노동자로 규명하는 문제는 노동권을 보장받는 제도적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점관리대책은 노점말살대책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점관리대책은 노점말살대책이다!

노점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기위해서는 노점상에 대한 기본 시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노점상은 세금도 안내고 조직폭력배가 관리하고, 큰돈을 버는 상인으로 인식하는 것은 지자체와 언론이 만들어낸 왜곡된 이미지다. 여전히 다수의 노점상은 직장에서 정리해고 당해, 사업이 망하고 빚더미에 앉아서, 배움이 짧아 결국 거리에서 난전을 펴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MB, “내가 노점 해봤는데”…그 이후

MB, “내가 노점 해봤는데”…그 이후

요즘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개그가 하나 있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내가 해봐서’ 시리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인사동을 찾아 선거유세를 하던 중 청각장애인 손병철씨와 부인 김경숙씨의 자리에서 풀빵노점을 자청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장갑을 끼고 풀빵을 구워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네면서 빵 굽는 기술도 전수해 주고, “어린시절 어머니와 함께 풀빵을 팔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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