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논평] MB의 지자체 호화청사 질책론, ‘생계형노점’ 정책에서 진정성 보여야

[논평] MB의 지자체 호화청사 질책론, ‘생계형노점’ 정책에서 진정성 보여야

최근 이명박 대통령(MB)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호화 청사를 지적하며 뜯어고치든지 아니면 민간에 매각하라고 강하게 질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또 지난 서울시장 당시 뉴욕 시장을 만나러 갔을 때 시장실에 4명이 들어가니 방이 꽉 찼다는 일화를 소개한 뒤 \”매우 부끄러웠다\”고 말한 것으로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MB가 호화청사를 지은 지방자치단체장들을 겨냥해 \”(여야 가릴 것 없이) 올해 지방 선거에서 심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주변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이번 호화청사 질책론은 MB의 새삼스러운 긴축정책이나 일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는 대목이 있다. 선거를 의식한 여론무마용 성격의 발언이 아니냐는 것이다. 잘 알려진대로 최근 호화청사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은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성남시청(3222억원), 충남도청(3277억원), 경북도청(4073억원), 부산시청(2640억) 등등 지자체 예산만이 아니라 국고까지 탕진해가며 대다수 지자체장들이 호화청사에 열을 올리는 것은 ‘디자인’이라는 미명아래 진행되는 이들 사업이 토건자본들과 정치꾼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며, 이들의 야합에 극도로 분노한 민심을 어떻게든 달래야겠다는 것이 MB의 정치적 판단인 듯 하다. MB의 이번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또 다른 이유는,

\”친서민 정책에 빈민들은 없어\”

\”친서민 정책에 빈민들은 없어\”

\"최저생계비 이하로 살아가는 절대빈곤인구가 10%에 육박하고 있다. 정부는 \'중도실용과 \'친서민정책\'을 표방하지만 가난한 이들은 서민에서도 제외돼 있다\"고 비판했다.

[비문명의 역습] “장사할 공간을 달라, 그거밖에 없죠”

[비문명의 역습] “장사할 공간을 달라, 그거밖에 없죠”

그들에게 노점상 상인들은 살갗에 내려앉은 부스럼과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부스럼을 남김없이 씻어 내기 위해 깡패들을 끌어들였고 경찰들까지 불러 모았다.

청계천은 어디로 흐르는가

청계천은 어디로 흐르는가

노점상들이 숭인동과 동묘 근처로 밀려나 겨우겨우 장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과 ‘가든파이브’ 라 불리는 동남권 유통단지에는 약 천 명도 안 되는 상인들이 입점 날짜만 기다리고 있을 뿐

송파구청 희망근로에 노점단속 포함 논란

송파구청 희망근로에 노점단속 포함 논란

송파구청은 관할 구역 지하철 역사와 횡단보도 주변 등의 노점 단속에 희망근로 참가자들을 배치했다. 희망근로 참가자들은 노점이 밀집한 곳에 상주하며 노점을 단속하는 역할을 한다.

전노련·서울시 \’노점관리 대책\’ 합의

전노련·서울시 \’노점관리 대책\’ 합의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과 서울시가 \'노점 이전배치\' 및 \'노점 규격화\'를 골자로 한 \'노점관리 개선대책\'에 전격 합의했다.

남대문시장 정비 노점상 또 내모나

남대문시장 정비 노점상 또 내모나

서울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남대문 시장이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쇼핑관광 명소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남대문시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저기 스러져간 한 점 꽃잎들 – 빈민투쟁으로 숨진 동지들

저기 스러져간 한 점 꽃잎들 – 빈민투쟁으로 숨진 동지들

2009년 새해 벽두... 거리는 온통 공사판으로 난장판으로 뒤바귀었다.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이모든 것을 압도하는 뉴타운 사업들이 현란하다. 우리가 뛰어놀던 골목길은 자고나면 헐리고 자고나면 새 빌딩과 아파트로 빼곡히 들어찼다.

\”노점 단속 중단해야 서민생활 안정\”

\”노점 단속 중단해야 서민생활 안정\”

전국노점상총연합은 청와대에 전달할 의견서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들의 생계를 보장하겠다는 정부 대책은 환영하지만,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빈곤에 갇힌 권리를 석방하라\”

\”빈곤에 갇힌 권리를 석방하라\”

17일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빈민당사자들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017 빈곤 철폐의 날 권리선언대회\'(권리선언대회)를 열었다. 이날 권리선언대회에는 비닐하우스촌 주민 노점상, 철거민, 노숙인과 사회 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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