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전 부대표는 19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정치 실현, 진보적 대안 실천과 국회의원 연금폐지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노회찬 전 대표는 12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에서 천호선 대표 등이 ‘신생 정의당을 더 알리고 현실적인 뿌리를 더 강화하기 위해 적극 임해야한다’는 요청이 있어서 그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총장은 또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를 놓고 하야까지 운운하는 것은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국민을 더 큰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검사들의 실명을 인터넷에 공개했다는 이유로 의원직 상실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던 노회찬 정의당 전 의원이 14일 복권됐다. 앞서 노회찬 전 의원은 지난 2005년, ‘안기부 X파일’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전, 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피소된 바 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지난 16일 혁신당대회 대국민 반성문과 단일지도체제 결정이 진보정의당을 구성하는 3대 세력이 이제는 한 지붕 한 가족이 됐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진보정의당 3대 세력은 옛 국민참여당, 옛 민주노동당 인천연합, 진보신당 탈당파다.
지난 11일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의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도 민주노총 중심의 대기업 정규직 위주 노동중심성이었다는 자기 비판을 이어갔다.
진보의 위기를 논하는 대목에서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의 유력 인사들과 세력들이 자기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면서 진보의 본질이 약화된 데서 찾았다. 대선 이후 민주당까지 진보로 얘기되는 현실을 두고는 진보가 넓어진 게 아니라 그만큼 오염됐다고 했다.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을 맡은 최장집 교수가 “안철수 신당은 노동 중심의 진보정당을 추구한다”는 말을 하고 안철수 의원도 동의 하면서 진보정의당과의 연대-연합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진보정의당은 사안별 연대는 가능하다는 원론적 의미로 선을 긋고 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2단계 창당과정에 진보신당도 함께 할 세력에 포함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홍세화 전 진보신당 대표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에겐 안철수 전 대선 후보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쓴 소리를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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