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인권오름] [책의 유혹] 카카오 농민들의 삶은 부자나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의해 바뀌는 게 아니다

[인권오름] [책의 유혹] 카카오 농민들의 삶은 부자나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의해 바뀌는 게 아니다

오늘날의 초콜릿 산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초국적 거대 자본과 두 나라 정부, 그리고 농민들이 서로 어떻게 얽혀 있는지 그 발자취를 따라간 기록의 결과물이었다.

민주노동당 지방의원단, 쌀대란 해결 촉구 농성

민주노동당 지방의원단, 쌀대란 해결 촉구 농성

지방의원단은 “80kg 한가마 쌀값이 13만원대로 곤두박칠지고 있으며, 10만원대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는 등 쌀값이 그 끝을 모르고 떨어지고 있다”면서 대책없는 정부의 양곡정책에 원망섞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대전충남평통사

농민은 생명입니다. 흔히 우리는 쌀을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농민들에게 땅은 목숨과도 같은 존재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접하는 쌀, 그러나 하루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음을 느끼며 밥을 먹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생각하면서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민들을 아스팔트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농민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세상. 머리띠를 질끈 묶고, 깃발을 들고, 상여를 메고,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여 삭발을 하고... 농민들도 이 땅에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북에 대한 쌀 지원으로 남녘과 북녘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자고. 외치고 또 외쳐봅니다. 노랗게 물들어 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이 땅을 살아가는 농민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10·4선언 2돌을 기념하며 어느덧 남북정상이 만나서 10·4선언을 발표한 지 2돌을 맞이하여 대전, 충남 곳곳에서 평화와 통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한손에는 단일기, 한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오순도순 모여 앉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가운데 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모았습니다. 물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며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하늘을 찌르는 듯 했습니다. 강정구 교수 초청강연회 대전충남평통사에서는 대전지역 단체들과 공동주최로 10·4선언 2돌을 기념 주간에 강정구 교수를 모시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강연회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노동자, 학생,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가슴 속 흉년 든 농민들, 서울로 모이다

가슴 속 흉년 든 농민들, 서울로 모이다

25일 오후,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농민 2만여명(경찰 추산 1만1000여명)이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여 \’한미FTA저지! 농민생존권쟁취! 식량주권실현을 위한 농축수산인 전국대회\’를 열었다. 이 날 농민들은 한미FTA 비준 저지와 사료값 인상 및 농축산물 가격 하락, 농가부채 등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세와노동] 농업ㆍ농민ㆍ농촌 문제에 대하여

[정세와노동] 농업ㆍ농민ㆍ농촌 문제에 대하여

농업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력 해방의 관점이다. 농업에서 변혁을 수행하는 것은 생산력을 해방하는 것, 즉, 농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농민을 자본가계급의 수탈로부터 해방하는 것을 통해서만 생산력의 해방은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토지개혁과 농업의 협동조합화가 중요하다. 또하나 농업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농민이 하나의 계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에 따라 부농, 중농, 빈농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 그 각각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정책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들 각각에 대한 정교하고 과학적인 정책이 나올 때 사회주의 변혁의 동력과 동맹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남한의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 하에서 농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편으로 농민의 변혁성이 강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농업에서 자본주의의 미발달로 인해 농업노동자계급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농업에서 일거에 사회주의변혁이 달성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토지국유화 등 농업강령이 일정하게 수정되고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함을 말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굶주리는 세계와 곡물가 폭등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굶주리는 세계와 곡물가 폭등

1년 만에 옥수수 가격이 30%, 밀 가격은 146%나 인상되었다. 매일 가격 급등이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상승률을 계산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밀가루 값이 폭등한다고 쌀라면을 먹거나, 설렁탕에 사리를 빼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그것이 실용을 강조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비책이라도 어쩔 수 없다. 전세계적인 곡물 가격 폭등은 자본주의 농업의 위기가 발현하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 최근의 곡물가격 폭등은 식량에 대한 민중의 권리 쟁취와 생태적ㆍ지역적 농업의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이다. 농업의 위기를 연기할 수 있는 자본과 정권의 대안은 한계에 달했다. 대안세계화운동과 식량주권을 이념으로 농민운동과 먹거리 운동이 발전할 때 현재의 농업ㆍ식량 시스템을 변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길에 우리가 참여하고 연대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곡물가 폭등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다.

[기획] [걱정미디어] 우리, 이 나라 국민 맞우꽈

[기획] [걱정미디어] 우리, 이 나라 국민 맞우꽈

한미fta 4차 협상이 진행되었던 제주도에서는 농민들이 차량과 트랙터를이용해 시위를하였다.

우리, 이 나라 국민 맞우꽈

우리, 이 나라 국민 맞우꽈

한미fta 4차 협상이 진행되었던 제주도에서는 농민들이 차량과 트랙터를이용해 시위를하였다.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우리가 홍콩에 간 이유

농사와 가정을 함께 책임져야 하는 여성농민으로, 여성농민운동가로 활동하는 여성농민들의 7박 8일간의 홍콩 투쟁 여정을 여성농민의 시각에서 다뤄 보고자 한다

농심속으로

농심속으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회지로 떠난지 이미 오래고 그래도 평생 일구어온 땅을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농부들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지는 농촌 현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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