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쌀비준무효 11:20] 농민집회 참가자들 자진 해산

[쌀비준무효 11:20] 농민집회 참가자들 자진 해산

농민 등 시위대 400여 명은 광화문 4거리를 점거한 채 곳곳에 불을 피우고 촛불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돌아가며 노무현정권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왜곡된 부분 유감이다”

국과수, “부검 결과 왜곡된 부분 유감이다”

민주노동당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 대해 임의적으로 경찰이 국과수 소견을 왜곡하고, 사인이 과잉진압과 별개라는 식의 부도덕한 은폐 왜곡 기도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고 전용철 사인규명’ 인권위 제소

‘고 전용철 사인규명’ 인권위 제소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농민 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29일 오전 10시 고 전용철 열사의 폭력 살인 진상 조사를 위해 국가 인권위에 제소했다.

국과수 고 전용철 열사 사인 ‘알 수 없는 후두부 충격’

국과수 고 전용철 열사 사인 ‘알 수 없는 후두부 충격’

전용철 농민이 이유는 모르지만 뒤로 넘어져 머리를 부딪쳐 뇌출혈로 사망했으며 몸전신에서 발견된 피멍은 치료과정에서 생긴것,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전용철농민이 넘어졌다는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다.

고 전용철 농민 부검 뒤 서울에서 장례치르기로

고 전용철 농민 부검 뒤 서울에서 장례치르기로

고 전용철 씨의 시신은 유족과 농민회회원, 검사, 부검의 등이 입회한 가운데 충남보령아산병원에서 부검할 예정이다.

경찰 전용철 농민 시신 탈취 시도중

경찰 전용철 농민 시신 탈취 시도중

지난 15일 농민대회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고 전용철 씨 시신을 서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경찰과 대치중이다. 전국농민총연맹에 따르면 현재 서해안 대천 나들목에서 전용철 씨 시신 탈취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쌀비준반대 15:10] 토론 종결, 투표, 본회의 통과

[쌀비준반대 15:10] 토론 종결, 투표, 본회의 통과

쌀협상 비준안이 첫번째 안건으로 올라와 있는 국회 본회의는 오늘(23일) 2시 예정이다. 국회 안밖은 긴장의 연속이다.

농민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점거 농성

농민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점거 농성

22일 오후 강기갑 의원 지지 방문을 갔던 농민대표 12명이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실 긴급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농민대표들을 “선대책 후비준”을 주장하며 “농업회생의 근본 대책 없는 쌀 협상 국회비준 강행 처리 중단”을 요구하며 이날 오후 6시 40분 경 점거에 돌입했다. 7시 40분 경 임태희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점거 중인 농민대표들을 찾아와 밤 10시 30분 까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중 농민대표들은 ‘쌀 비준 강행 중단, 농업 회생 대책 논의할 국회-농민단체-정부 3자 협의기구 구성, 대책후 비준안 처리 여부 재논의 할 것’등의 입장을 전했다. 간담회 도중 국회 경위들이 대거 대표실로 들어와 간담회 분위기가 냉각되기도 했으나, 임태희 수석부대표의 제언에 따라 주변을 지키던 경위들은 대표실에서 퇴장했다. 농민단체 대표들은 ‘현재 쌀 비준의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선대책’ 후에 비준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고, 임태희 수석부대표는 23일 오전 관련 회의가 있으니 의견을 전달하겠다는 구두 약속을 했다. 점거 농성에 돌입한 농민단체 대표자들은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윤금순 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및 부회장 1인, 서정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 회장 및 부회장 4인, 사무총장 1인, 정재돈 한국가톨릭농민회

민주노동당, ‘쌀 비준안 처리 반대’ 철야 농성 돌입

민주노동당, ‘쌀 비준안 처리 반대’ 철야 농성 돌입

민주노동당은 21일 오후 6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쌀협상 비준 저지와 강기갑 의원 살리기' 촛불집회를 진행하며, 이날 부터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당 지도부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경찰 봉쇄에도 농민총궐기 진행

경찰 봉쇄에도 농민총궐기 진행

경찰의 원천봉쇄 방침에도 불구하고 농민총궐기는 1시 30분 경 여의도 청소년 광장에서 예정대로 진행됐다. 집회를 마친 400여 농민들은 국회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며 경찰과의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으나 큰 충돌 없이 집회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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