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와 1만5천명의 전경으로 협상장 주변을 에워싼 정부는 FTA를 반대하는 민중들의 저항을 가로막으며 협상을 진행시켰다. 제주농민들은 차량선전전을 통해 한미FTA의 본질을 제주도민에게 널리 알리려 하였으나 그마저 경찰의 저지로 결국 중간에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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