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 뉴라운드협상 개시선언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부는 25일 협상에 임하는 4대 기본입장을 확정했다.
전세계의 시선을 받으며 시애틀에서 WTO 각료회의가 11월30일부터 4일간 뉴라운드 협상을 위해 열리는 동안 행사장 밖에서는 전세계 노동·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뉴라운드 반대'투쟁을 벌인다. 이를 위해 1백60명의 활동가들이 지난 10월16일부터 일주일간 비폭력 시민불복종단체인 '러커스 소사이어티'가 운영하는 캠프에 참석해 구체적인 시위전략과 훈련에 들어갔다.
사회운동과 환경운동 활동가들이 다음 달 시애틀에서 열릴, 향후 국제 경제를 좌우할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겨냥하고 있다. WTO에 관한 두 개의 글 중에서 캐서린 에인저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시애틀에서 가져야 할 것은 더 좋은 대화와 더 좋은 활동을 위한 기회이다. 우리는 기회를 움켜쥐어야 한다. 사회적 변화가 수많은 형태와 의제로 끓어오른다는 것은 정당하고 이해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완전히 똑같은 것이다. 결국 정의를 쟁취하는 것이며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내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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