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견과 외주화, 집단해고 등으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회 앞에 모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 목소리로 “비정규법을 폐기하라”고 외쳤다.
민주노총은 2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4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뉴코아-이랜드노조 조합원들에게 올 연말까지 16억 원의 투쟁기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추석까지의 투쟁계획을 결정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8일 오후 5시 홈에버 전주점 앞에서 ‘이랜드 투쟁 승리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 전북노동자대회’를 갖고, “비정규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20일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2차례 점거 파업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인권유린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18일 오후 3시 북구 쌍용아진아파트 장터에서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한 울산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조합원들과 노동사회단체 회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18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노동자대회는 뜨거운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로 진행되었으며, 짧은 집회 이후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상암점에 대한 ‘매출제로투쟁’을 전개했다.
민주노총은 소속 15개 산별노조에서 1천 선봉대를 조직했으며, 보름 동안 하루에 두 개씩의 수도권 지역 매장을 돌며 타격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14일에는 민주노총 부산본부에 ‘뉴코아 괴정점 조합원 일동’이라는 명의로 공문이 도착했다. 내용은 민주노총 울산본부에 전달된 것과 같은 것이었다.
뉴코아 사측은 “협력업체 보호차원”이라면서 “노조 측이 제 3의 거점 확보 등을 주장하면서 지속적인 매장봉쇄와 매장 진입 시도 등에 회사를 보호하기 위한 자구책”이라고 직장폐쇄의 이유를 밝혔다.
뉴코아노조 울산지부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울산본부를 항의방문, 불매운동 중단을 요구하자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즉각 보도자료를 내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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