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인권단체 활동가 10여 명 서울지방노동청 농성 진행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인권단체 활동가 10여 명 서울지방노동청 농성 진행

이랜드-뉴코아 농성 현장 2차 경찰력 투입에 대한 인권사회단체들의 규탄 성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 활동가 10여명은 이번 사태에 대한 노동부의 책임을 물으며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연행자 구속자 석방 △이랜드 문제 해결 △이상수 장권 사퇴 △비정규직법 폐기를 촉구하며 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사 교섭 3시간 만에 중단, 내일 재개 예정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사 교섭 3시간 만에 중단, 내일 재개 예정

두 번째 공권력이 농성장에 투입된 31일, 이랜드 노사는 다시 교섭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교섭은 3시간 만에 중단되었다. 일단 이랜드 노사는 내일(1일) 교섭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 “끈질기게 싸울 수밖에”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 “끈질기게 싸울 수밖에”

정부의 공권력 투입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싸움을 진행 중인 조합원들의 분노가 높아져 더욱 강력한 투쟁을 불러오는 것은 물론, 노사 간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해 노사 자율 교섭은 더욱 난항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두 번의 강제연행, 사회적 규탄 봇물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두 번의 강제연행, 사회적 규탄 봇물

지난 20일 홈에버 상암점 점거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된 데 이어 오늘 새벽에도 뉴코아 강남점에서 공권력에 의한 강제연행 사태가 빚어지자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노동사회단체들이 일제히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서울서부지법, 뉴코아노조에도 ‘재갈’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서울서부지법, 뉴코아노조에도 ‘재갈’

서울서부지법 민사 21일부는 지난 26일 홈에버를 운영하는 (주)이랜드리테일이 낸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인정한 것에 이어 오늘(31일) (주)뉴코아가 낸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신청’도 받아들였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규탄\’ 전국노동자대회·비상대의원대회 예정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규탄\’ 전국노동자대회·비상대의원대회 예정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9시에 2차 공권력 투입에 따른 긴급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이후 투쟁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오후 1시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만행을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천명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문제 해결 의지 없음\’ 단적으로 보여줬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문제 해결 의지 없음\’ 단적으로 보여줬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의 2차 점거농성이 진행된 뉴코아 강남점에 또다시 공권력이 투입돼 농성자 전원이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9일, 30일 양일간의 농성 현장 상황, 31일 경찰의 연행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7월31일 새벽, 뉴코아 강남점 강제진압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7월31일 새벽, 뉴코아 강남점 강제진압

31일 새벽 3시경 경찰의 강제 진압이 준비된다는 소식에 농성을 하던 조합원들은 1층으로 피신했다. 이어 4시 40분경 경찰 특공대가 로비 정문을 부수고 바리케이트를 철거하며 진압이 시작되었다.무더운 여름날 농성에 돌입해 교섭을 촉구하던 이랜드-뉴코아 조합원들에게 경찰은 화려한 휴가를 주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연행되는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의 목소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연행되는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의 목소리

31일 오전 5시 10분부터 뉴코아 강남점 점거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되었다. 전체연행인원은 184명에 달하며 연행된 사람들은 각지의 경찰서로 분산 이송되었다. 연행되는 과정에서 여성조합원 4명이 쓰러졌는데, 경찰이 길을 열어주지 않아 구급차가 들어오지 못해 15분 이상 방치되어 있기도 하였다. 쓰러진 조합원들은 현재 모두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수배된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 강제연행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수배된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 강제연행

조합원 연행이 끝난 후, 최호섭 뉴코아노조 사무국장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찰이 기자회견 도중 최호섭 사무국장을 강제연행해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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