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사무국장은 \"비정규직 아주머니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이렇게 연행하는가\" 라고 소리치며 강력히 항의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서초경찰서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이 시간까지 농성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뉴코아 강남점 아웃렛 지하 1층 킴스클럽 매장은 사측의 단전으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인권활동가들은 전했다. 또한 구사대의 일상적인 난입 시도로 농성 조합원들은 긴장과 스트레스, 불안감과 공포에 떨고 있다.
오후 3시 경부터 사측의 본사직원, 용역직원과 일부의 업주로 구성된 구사대 100여 명이 뉴코아 강남점 신관에서 킴스클럽으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어제(29일)와 마찬가지로 \"농성대는 물러가라\"를 외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이 뉴코아 강남점을 점거한지 이틀째 되는 30일 뉴코아 노조 최호섭 사무국장과 인터뷰를 통해 재점거를 들어온 이유와 향후 계획, 현재의 문제 해결책 등을 들었다.
어제(29일) 새벽 2시 경 기습적으로 뉴코아 강남점 지하 1층 킴스클럽 매장을 점거한 두 노조는 “사측이 성실한 교섭에 임할 때 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후 2시 50분, 입점업주와 용역직원 150여 명이 경찰에게 농성장을 해제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29일 새벽 2시 10분, 뉴코아-이랜드노조는 뉴코아 킴스클럽 강남점 계산대를 막았다.
지난 20일 공권력에 의해 20여 일 동안 진행한 점거농성이 강제로 해산된 이후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는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점거농성을 선택했다.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가 다시 점거농성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뉴코아노조와 이랜드일반노조 조합원 500여 명이 오늘(29일) 오전 2시 15분 경 뉴코아 킴스클럽 강남점의 계산대를 막았다.
30도가 넘는 폭염도 홈에버 울산분회와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투쟁을 막지 못했다. 27일 오후 3시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이랜드 조합원들의 파업투쟁을 지지 엄호하기 위해 300여명의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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