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

민주노총,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입법촉구

민주노총,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입법촉구

민주노총은 임시국회가 열리는 기간인 오는 18일에 국회 앞에서 5천여 명이 모여 다음날까지 대규모 집회와 1박2일 천막농성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면담과 대시민 선전전, 현수막 게시 등의 계획을 갖고 투쟁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민주노동당, ‘개악’에 단호하지 않았다”

“민주노총·민주노동당, ‘개악’에 단호하지 않았다”

'전국활동가조직준비위원회'는 노무현 정권 퇴진과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한편 "열우당의 기만적 노사관계로드맵 수정안에 부응하여 투쟁전선에 혼란을 초래한 민주노총 집행부와 민주노동당을 비판한다"는 입장을 냈다.

음식점 여성노동자 주 76시간 일하고 임금은 절반

음식점 여성노동자 주 76시간 일하고 임금은 절반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한국여성연구소에 의뢰해 국감자료로 제출한 ‘소규모 서비스업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에 따르면 서울지역 10인 미만 음식점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들은 주당 평균 63.7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건설노동자 사태 관심 호소에 무관심한 국회

포스코 건설노동자 사태 관심 호소에 무관심한 국회

포스코 건설노동자 사태 해결에 관심을 호소하는 단병호 의원의 자유발언에 관심을 기울이는 의원은 거의 없었다.

노동부, ‘비정규법안 효과없다’ 보고서 통과시점까지 은폐

노동부, ‘비정규법안 효과없다’ 보고서 통과시점까지 은폐

단병호 의원에 따르면 노동부는 12월에 결과가 나왔음에도 비정규법안이 환노위를 통과한 2월 27일 시점까지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3월 2일이 돼서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째, 파업대오 20만 명 육박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째, 파업대오 20만 명 육박

민주노총 총파업 이틀째를 맞는 3월 1일, 여의도 국회 앞에 1천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모여 결의를 다졌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어제 금속노동자 10만여 명이 기계를 멈추었고, 우리의 저력 철도노동자들도 열차를 멈춰 세웠다”면서 “이제 파업대오는 20만 명에 육박하여, 우리의 투쟁력은 그 누구도 꺾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고 말했다.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환노위에서 비정규악법을 막아내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사죄드린다”면서 “하지만 현재 민주노동당 전 의원이 법사위 농성에 들어가 있고, 최선을 다해 본회의 통과를 막을 것”이라 밝혔다. 김창한 금속노조 위원장은 전재환 금속연맹 위원장의 구속 사태와 관련, “저들의 근거는 12월 투쟁이 아니라, 농민 투쟁에서 두 분을 살해한 후 경찰청장이 퇴진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일갈하며 “비정규법안을 강행 처리한 것도 한나라당의 성폭력 사건을 무마하고자 벌인 짓”이라고 비판했다. 김창한 위원장은 “96,97년 총파업 투쟁에서 금속 노동자들이 선봉에 서고 다른 연맹들이 화답해 주었듯, 이번에도 배신하지 않고 진군할 것이니 함께 총파업의 불씨를 활활 태우자”고 주장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1) 3월 2일 정시에 출근하여 오전10시부터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 2) 전 사업장에서는 오전에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정규직 시대’ 오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정규직 시대’ 오나

기간제 노동자 사용의 규제, 파견제 허용 요건, 불법파견 규제 방법 등의 주요 쟁점만을 남겨놓고 진통을 거듭하던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27일 결국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야합으로 날치기 통과됐다.

날치기를 중단하라! – 비정규 관련 법안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날치기를 중단하라! – 비정규 관련 법안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기습적으로 여야정책협의회를 열고 환노위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비정규 관련 법안을 날치기 통과 시켰다.

환노위, 비정규법안 20일 재논의 결정

환노위, 비정규법안 20일 재논의 결정

17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다뤄지지 않았다. 이경재 환노위장은 “2월 국회 내 처리” 입장을 모으고, “우원식 법안심사소위원장의 책임 하에 다시 소위를 열어, 20일 오후 2시까지 결론을 내릴 것”을 주문했다. 그러나 법안소위 위원들이 물리적으로 그 전까지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고 호소함에 따라, 20일 오후 2시에 법안소위를 열어 심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40여 분간 늦은 4시 40분에 시작된 전체회의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의장석 주변을 에워싸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배석한 이상수 신임 노동부 장관은 “여야가 원만한 합의를 이룰 것을 기다리고 있다”며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자는 것이 입법의 취지고, 유연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도 없어 이 법안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종길, 이목희, 우원식 의원 등은 본회의에서 법안을 직권 상정하여 처리하자고 주장한 한편 배일도, 단병호 의원은 법안심사소위에서 좀 더 논의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은 “소위 회의장이 또 점거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해가 안간다”면서 “토론을 통해 합의하고, 안될 경우 의결하는 일반적인 원칙이 유린당했다”며 민주노동당 의원들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상수 신임 노동, “김대환 장관 일 잘했다”

이상수 신임 노동, “김대환 장관 일 잘했다”

이상수 신임 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보수 진영의 우려처럼 '친 노동계 인사'가 아니라, 오히려 '대기업노조의 양보', '사회적 대타협'을 주장한 전임 김대환 장관 및 노무현 정부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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