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고양이에 쫓기는 쥐 같아요\”

\”고양이에 쫓기는 쥐 같아요\”

지난 11월 12일 마석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정부의 합동단속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각 출입국관리소는 강제단속 할당량까지 정해 놓고 전국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주노동자로서 살기가 너무 힘들다

이주노동자로서 살기가 너무 힘들다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L씨는 한 달에 140-150만 원 받았는데, 사장이 이주노동자들을 다 불러서 “지금 회사 상태가 좋지 않으니까 예전처럼 못준다, 120이상 못주니까 너네들 일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다른 데 알아봐라.”고 했다고 한다.

대대적 이주노동자 ‘감축’정책 시작되나

대대적 이주노동자 ‘감축’정책 시작되나

두 명의 이주노동자가 단속을 피해 도망치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거나 식당에서 밥 먹던 동료를 바로 출입국사무소 직원이 체갔다는 식의 증언이 이어졌다.“인권보호를 위한다는 게 토끼몰이식 단속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냐”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목숨 잃을뻔한 이주노동자 자오후웨

목숨 잃을뻔한 이주노동자 자오후웨

부산출입국관리소는 8월이 시작되면서 대대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벌여왔고, 이 과정에 중국인 자오후웨(34세, 남)씨가 4층 건물에서 떨어졌다. 중국인 자오후웨씨가 심한 뇌출혈과 두개골절로 응급수술을 받은뒤 보호자도 없이 동강병원 중환자실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떡볶이 노점상’, “영업을 계속하게 해달라” 분신

‘떡볶이 노점상’, “영업을 계속하게 해달라” 분신

지난 3월 14일 오후 4시경 성남 재생병원앞에서 장사하던 노점상 전영걸(46)씨가 분신을 하였다. 전 씨는 5년째 떡볶이 등 분식을 판매하던 노점상이다. 전씨의 분신에는 최근 몇 개월 동안 성남시의 단속예고와 표적단속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장투사업장서 박수 받을 때 가장 좋았다\”

\”장투사업장서 박수 받을 때 가장 좋았다\”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코스콤 노동자들도 다 싸우고 있다. 민주노총이 해야 할 일이 많다.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슈P] 한 팀 꾸린 지자체와 용역업체 – 노점상 생존권 어디까지 내몰려나

[이슈P] 한 팀 꾸린 지자체와 용역업체 – 노점상 생존권 어디까지 내몰려나

하주영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아프간 피랍사태로 일단락되는가 했던 이라크 주둔 한국군 철수 문제가 말짱 도로묵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국은 이라크 파병을 일년 연장한다는 건데요, 그간 철군을 주장해왔던 파병반대국민행동은 노무현 정부가 그간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파병 논쟁과 함께 시작한 노무현 정권, 끝까지 파병문제로 끝장으로 보려나봅니다. 한편 대선 후보들도 파병연장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데요, 잠시후 피플파워 2부에서는 파병연장의 정치경제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하주영/ 오늘 첫순서 이슈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이슈피에서는 최근 노점상 철거 문제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해볼까합니다. 함께 애기하실 분은 전국빈민연합 최인기 사무처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인기/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고 이근재씨 사망으로 고양시에서 벌어진 노점상 철거 현황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발단에는 노점상 철거라는 현실이 있는데요, 보통 노점상 철거라고 하면 어떤 기준을 두고 진행되는 것입니까? 최인기/ 이번 고양시청에서 진행된 단속과 철거는 행정대집행이라고 합니다. 국민들에게 생소한 행정대집행법은 지난 1954년 제정된 이래 불과 한차례 밖에 개정하지 않았으며 시행령까지 합쳐도 종이 두 장 정도 밖에 되지

당신의 시선,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의 시선, 어디에 있습니까?

인종차별주의자 되기는 남의 얘기가 아닐 수 있다. 이주노동자를 향한 시선, 이주노동자들과의 관계 맺음 그리고 일상의 언어와 행동에 대한 섬세한 고민이 없다면 말이다.

생후 7개월 아기도 \”불법체류\” 보호소 구금

생후 7개월 아기도 \”불법체류\” 보호소 구금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 사무소는 이주노동자들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어기고 등록, 미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있다. 공장, 음식점 등에 영장도 없이 들이닥쳐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주노동자에게 불법체류 선택 강요”

“이주노동자에게 불법체류 선택 강요”

현행 고용허가제 규정은 자칫 이주노동자에 대해 강제근로 또는 사업장 이탈로 인한 불법체류 상태의 선택을 강요하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인권 침해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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