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극단적인 위협에도 대다수 한국인들은 전쟁의 위험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냉전지역인 한반도 남쪽 땅에서 살아보면 이 정도의 위협과 공포에서 해방된 지는 오래전의 일이다. 간헐적인 국지전과 주택가 상공을 낮게 비행하는 군용기와 전투기들의 반복된 일상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이다. 설령 전쟁의 공포를 느낀다고 해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경북대 교수)이 29일께 판문점을 통해 옥수수 종자 약50t(시가 2억원)을 북한에 보내기 위해 북측과 협의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와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국민성금을 모아 북한에 비료를 지원하겠다는 대한적십자사의 방침을 비난했다.
"참혹한 꽃제비들의 실상을 지켜본 우리로서는 대북한 인도적 쌀지원문제를 다시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주민들에 대한 고른 분배를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지원만 할 것인가. 쌀을 보내면 잠수정을 내려보내는 변치 않는 북의 전략을 무시하고 꽃제비를 돕자는 캠페인을 벌일 수 있겠는가."
미국 노틸러스연구소가 공개한 미재무부 최신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대 북 제재 종류는 모두 11개 분야로 이를 크게 분류하면 ▶외교관계 ▶교 역·수출 ▶금융·기술 지원에 관한 제한으로 나뉘며 적성국 지정과 인권 침해 또는 테러행위 지원 여부를 제재근거로 하고 있다. 의회 보고 의무가 있는 제재조치는 △미사일 제조에 사용될 물품이나 △군수품수출 제한 조치다.
유엔은 세계식량프로그램(WFP)등 유엔 산하 기구들이 합동으로 주도하는 국제사회의 내년도 대북 인도지원액 규모를 3억8천6백만달러선으로 정 한 것으로 8일(현지시각)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산하의 외교안보연구원은 9일 미 의회가 내년도 대북 중유지원 조건으로 내건 북한의 지하시설 의혹 규명과 미사일 수 출 중단의 확인 시한(내년 5월31일)을 일정기간 연기할 필요가 있 으며, 한국 정부는 이러한 방안을 미 행정부에 제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