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오후 3시 투표율 59%…70%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

오후 3시 투표율 59%…70%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

오후 3시 현재, 18대 대선 투표율이 59%로 집계됐다. 총 선거인수 4천50만 7천 842명 가운데 2천 390만 7천 322명이 투표를 마친 상태다. 낮 12시 34.9%를 기록한 전국 투표율은 오후 1시 45.3%를 기록하며 40%대를 훌쩍 넘겼다. 오후 2시에는 50%를 넘겨, 52,6%를 기록했다.

[운동평론] 기록으로 본 대선 주변 스타들 & 씨 뿌리는 사람들

[운동평론] 기록으로 본 대선 주변 스타들 & 씨 뿌리는 사람들

[운동평론] 기록으로 본 대선 주변 스타들 & 씨 뿌리는 사람들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선거시즌.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실망에서 경험한대로 말은 “그 놈이 그 놈”이라고 욕하면서도 몸은 TV등 대중매체에 갇혀 선거라는 블랙홀에 여지없이 빠져든다. 특히, 대선을 만나면 사람들은 대권을 쥔 대통령이 마치 이조시대 임금님의 권력인 양 온갖 기대로 충만한데 이른바 오피니언 리더로 불리는 스타급 인물들도 오십보백보인 경우가 많다. 그 중 18대 대선 주변에서 눈에 띄게 흥미로운 캐릭터 세 사람은 단연 김지하, 김용옥, 진중권이다. 여성대통령 첫 번째는 ‘여성대통령론’을 주장한 김지하의 최근 어록.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셨다는 발표를 듣고 ‘인생무상’ ‘안녕히 가십시오’ ‘나도 곧 뒤따라갑니다’ 세 가지 생각이 들었다. 미움은 그날로 다 풀었다.. 부모님 둘 다 흉탄에 잃고 18년 동안 얼마나 큰 내면의 성장을 이루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집사람이 ‘여자 몸으로 태어난 사람은 엄마, 부인 노릇 다 할 수 있다’라고 했다”,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 무엇보다 이 시절이 여성의 시대.. 박 후보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보다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은 부드럽고 따뜻한 정치를 해야 하며,

[무슨 일 하세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꿈꾸는 이들은 진정 누구인가

[무슨 일 하세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꿈꾸는 이들은 진정 누구인가

그렇기에 ‘정권교체에 한 표를 더하라’는 말들에 대해 굳이 김소연의 지지표가 자유주의정치세력을 상징하는 문재인의 지지표와 겹치지 않을 것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할 필요성 또한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승리하여 집권하지 못하는 것을 이념, 정치관, 혹은 정책 등에서 질적 차이를 보이는 세력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과 같기에 그렇습니다.

[양규헌 칼럼] 소리통마저 막혀버린 노동자 대통령 후보

[양규헌 칼럼] 소리통마저 막혀버린 노동자 대통령 후보

우리 사회는 지금 다른 경향의 ‘피리 부는 사람들’의 피리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즉 사람을 많이 모으는 피리를 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 사람들을 쥐떼처럼 모으는 빨간 옷을 입은 공주가 있다. 이 공주가 들고 있는 피리는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나쁜 소리를 내는 마법의 피리다.

김소연 후보, 청와대 앞 유세…곳곳에서 경찰과 충돌

김소연 후보, 청와대 앞 유세…곳곳에서 경찰과 충돌

4시 45분경 유세차량은 다시 뒤로 돌아 경복궁 역 옆으로 해서 청운동 사무소 방향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은 6차선 도로 전체를 막고 유세차량의 진입을 막았다. 이 때문에 김소연 후보 선거운동원들은 법이 보장한 유세를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고 곳곳에서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사교육비 절감이 가능할까?

사교육비 절감이 가능할까?

높은 교육비용을 지적하며 대학등록금 반값 실현을 공약하나, 실제로 등록금 인상의 핵심요인인 대학의 사적 소유 및 지배구조의 변화 즉 사립대학의 문제,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돈으로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천문학적 규모의 적립금을 쌓아두며 부를 축적하는 반사회적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거나 기껏 사학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률개정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

[새책] 우리에게 투표할 권리만 남은 것은 아니다

[새책] 우리에게 투표할 권리만 남은 것은 아니다

앞으로의 우리는 그 고장나고 불구가 된 정치공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길 것이다. 우리는 이제 누군가에 의해 대변되고, 누군가가 건네주는 공허한 해결책을 이러 저리 살피다 또 다시 절망하는 일을 멈추기로 했다.

삼성 직업병문제, 대선 후보들 입장 밝혀

삼성 직업병문제, 대선 후보들 입장 밝혀

또한 각 후보들은 하나같이 기업의 영업기밀이 국민의 건강권과 알권리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대답했으며 삼성의 무노조 경영에 대해 비판했다.

백석근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권영길, 이수호’ 지지 호소

백석근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권영길, 이수호’ 지지 호소

백석근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권영길 경남도지사와 이수호 서울시교육감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민주노총 차원의 독자적 노동자 후보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투표를 통해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원인분석도 대책도 틀린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원인분석도 대책도 틀린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

지난 12월 10일, 경제·노동·복지를 주제로 한 대선후보 2차 토론은 이번 대선의 핵심 이슈를 토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토론 이후 마치 스포츠 관전평처럼 ‘누가 잘 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분분했으나, 각 토론 쟁점에 대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재벌의 ‘나홀로 성장’에 대비되는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저임금 일자리 문제에 대한 불만은 높아져가지만, 후보들이 토론에서 제시하는 정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노동자 민중의 진정한 요구가 무엇인지, 그것이 얼마나 후보들의 정책에 반영되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대선 이후 민중운동의 과제를 고민해보자.

기사 34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