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내가 아는 김소연 이야기

내가 아는 김소연 이야기

김소연은 내가 교사를 하던 1980년대 중후반 제자 중 한 사람이다. 투쟁이 하루하루 길어지면서, 여러 가지 회유와 협박이 몰려오자, 기존의 학생회 조직은 급격히 무너져 갔다. 김소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도그룹의 투쟁방식은 철저히 비타협적이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허풍선 논쟁?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허풍선 논쟁?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TV 토론이 이슈입니다.

개점휴업 민주노총, 대선방침이 ‘영화보기’?

개점휴업 민주노총, 대선방침이 ‘영화보기’?

‘노동자 정치세력화’라는 목표를 내걸어 온 민주노총이 18대 대선을 앞두고 갈 길을 잃었다. 통합진보당 사태로 큰 충격을 받은 뒤, 정치방침의 부재로 방향감각을 상실한 듯하다. 자연스럽게 대선사업도 축소됐다.

박근혜·문재인은 ‘공공부문 민영화’ 저주 풀 수 있나

박근혜·문재인은 ‘공공부문 민영화’ 저주 풀 수 있나

대선을 앞둔 각 후보들 역시 한미FTA협정과 공공부문 민영화 논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에 걸쳐 진행 된 ‘자발적 민영화’ 흐름에 반기를 들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조차 무분별한 공공부문의 민영화를 경계하는 모양새다.

박근혜 후보, 계산기는 뒀다 뭐에 쓰나

박근혜 후보, 계산기는 뒀다 뭐에 쓰나

박근혜 후보의 공약을 뜯어보니 재정투여 없는 방식으로도 해결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것이 본심인 것 같다. 하지만 어디선가 돈이 솟구치지 않는 이상, 부채 해결방법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든, 받아야 할 누군가가 손해 보든 둘 중 한 가지라는 사실을 박근혜 후보는 인정해야 한다. 문제는 돈이다.

구체성과 현실 인식이 부족한 외교안보 대북정책

구체성과 현실 인식이 부족한 외교안보 대북정책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사회이고 적과 동지의 구별이 없다. 그래서 외교정책이 중요한데, 외교정책은 한 국가의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이고, 한 국가의 생존 문제는 그 국가 구성원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한 국가와의 관계만을 중요시해서는 안 된다. 체제나 이념과 상관없이 주변 국가들과 상호 호혜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로 만들어야 한다.

함께 살기 위한 대통령을 꿈꾼다

함께 살기 위한 대통령을 꿈꾼다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부모님 두 분을 총탄에 잃었다며 동정을 구하지만 단 한순간도 가난한 삶을 살아보지 않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청와대 자신의 방을 내어준 이후 단 한 번도 자기 것을 빼앗겨 보지 않은 사람이 서민을 위해 살겠다고 나서는 일이다.

‘민중대회’ 개최…‘노동자, 농민, 빈민’ 대규모 도심 집회

‘민중대회’ 개최…‘노동자, 농민, 빈민’ 대규모 도심 집회

대선을 11일 앞두고, 전국의 노동자, 농민, 철거민, 장애인 등이 도심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정작 민중의 삶은 제외 돼 있다며, 직접적인 투쟁을 통해 정리해고, 비정규직 등 현안 문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운동평론] 무너진 개혁과 18대 대선 그리고 주체 통한 변혁운동

[운동평론] 무너진 개혁과 18대 대선 그리고 주체 통한 변혁운동

그간 정규직·대공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민주노조운동의 몰골이 영 말이 아니다. 특히 관련 인사들이 노동자 주체의 정치세력화를 포기한 채 졸지에 철새로 주저앉은 현상이 비단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기록을 위해 최근 18대 대선 국면에서 이 모양을 가중시킨 장본인들의 이름을 불러보자. 이용식(민노총 전 사무총장) 이영희(민노총 전 정치위원장) 이수봉(민노총 전 사무부총장) 김태일(민노총 전 사무총장) 곽태원(전 사무금융연맹위원장) 김형근(전 서비스연맹위원장) 구수영(전 민주택시 노조위원장)등 <이상 안철수 캠프행>, 배강욱(전 민노총 부위원장) 이경훈(전 현대차위원장) 장운(전 대노련위원장) 장도중(전 신용평가위원장) 문성현(전 민노당 대표) 이상현(전 민노당 대변인) 나지현(전 여성노조위원장) 김한상(전 사회보험노조위원장)등 <이상 문재인 캠프행> 또한, 얼마 전 민노총에서는 부실투표(임시대대 의사정족수 부족 유회)로 인해 제7기 임원선거 절차가 모두 원인무효가 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따라서 민노총은 현재 임원선거를 중단한 채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비대위 구성에 들어간 상태다. 민노총 중앙이 그야말로 무주공산이랄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새로운 기운이 움트고 있다. 지난 2월 초 한국지엠 김일섭 활동가의 제안으로 현장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추진하자는 논의가 시작됐다. 이에

공염불 정치개혁 공약들

공염불 정치개혁 공약들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온 후보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청와대를 자기 집이라 생각해서 아버지를 이어받아 대를 이어 집을 사수하겠다는 신념일까? 아니면 자신이 모시던 주군의 뜻을 길이길이 받들어 보전하려는 소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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