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대회

전교조, ‘10월 총력투쟁’ 결의

전교조, ‘10월 총력투쟁’ 결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30일, 대의원대회를 갖고 하반기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482명 중 300여 명이 참석해 ‘10월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민주노총 조직혁신 토론초안 비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민주노총 조직혁신 토론초안 비판

7월 13일 민주노총 17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는 조직혁신 토론초안을 채택했다. 그 후속조치로 민주노총 전 조직 토론을 진행한 후 8월 중앙위를 거쳐 8월 25일 대의원 대회에 안건을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조직혁신 토론초안의 핵심은 선거제도 및 대의체계 혁신방안과 재정구조 혁신방안이다. 혁신안이 나오게 된 배경을 보면, 2005년 조직혁신위에서 9월 23일 대의원 대회에 대의원 선거제도 개선 등의 조직혁신안을 상정했고, 회의 결과 혁신안에 대해 추후 논의를 거쳐 각 의결기관에 안건상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강승규 수석 비리 사건 등으로 지지부진하다가 2006년 1월 11일 제1차 중앙위원회 의결로 대의원-중앙위원에 대한 비정규노동자 할당제 도입, 의무금 완납을 위한 제도개선 등의 조직혁신안을 마련하여 2006년 2월 10일 제36차 정기대의원대회에 안건을 상정하였으나 다루지 못한 채 폐회했다. 그 후 2월 23일의 37차 대의원 대회에서 4번 안건으로 채택되었으나 임원선거만을 마친 후 38차 대회에 안건이 이월된 상태다. 토론초안에서 밝히는 선거제도 혁신방안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는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대의원 수를 축소하여 선출하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임원선출에 관한 사항으로 조합원 100명당 1명씩 총 8000명 규모의 선거인단제를 도입하여 2007년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문성현, 진보정당의 영(領)을 바로 세우라!!

가장 중요하게는 민주노동당의 진보정당적 영(領)을 바로 세운다는 의미에서, 그 무슨 정치적 영향력의 정도와 상관없이, 특정인들에 의해 절차적 민주주의가 손쉽게 왜곡당하고 좌지우지되는 '유아기'를 이제 그만 "완전 청산"하자. 도대체 대의적 민주주의마저 준수하지 못하는 정치 세력의 영(領)이 어찌 그 대중적 집행력을 담보하겠는가. 지나던 견공마저 비웃을 일이다.

“그럼 민주노총도 어용이네!”

“그럼 민주노총도 어용이네!”

지난 2월 10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열렸던 여성개발원! 한 무리의 노동자들이 나서 ‘자본의 앞잡이에 불과한 KT노조는 민주노총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며 KT노조의 민주노총 대의원이 회의장에 들어가려는 걸 막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 눌린 탓인지 KT대의원들은 들어가지 않았다. 그 시각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정상으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현대자동차 대의원의 자격 시비로 무려 9시간 동안 단 하나의 안건도 처리하고 있지 못했다. 한편 대회장 밖에서 KT노조의 어용성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던 노동자들이 대의원대회장 둘레에서 어슬렁거리던,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은 세 사람을 KT 노무관리팀 과장이라며 밖으로 몰아내는 일이 일어났다. 기자들의 카메라 세례가 연신 터질 때까지도 이날 이 사건은 단순히 KT노조의 어용 행태를 규탄하는 이벤트성 시위 정도 끝날 것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었다. 그러나 3일 뒤 이 사건은 엄청난 일파만파를 일으키며 단숨에 민주노총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이자 민주노총 혁신의 핵심 의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KT노조가 나서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일부 깽판 세력의 폭력에 의해 무산되었다’며 민주노총 중앙위원회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고 더 나아가 지재식 KT노조위원장이 ‘끌려나간 사람이 회사 쪽 노무관리팀 과장이 아니라

민주노총대의원대회(3)-KT노조 제명 찬반토론

민주노총대의원대회(3)-KT노조 제명 찬반토론

민주노총 37차 대의원대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KT노조 제명 건에 대한 찬반 토론

민주노총대의원대회(1)_손만 들고 갔지요

민주노총대의원대회(1)_손만 들고 갔지요

2월 21일 민주노총 37차 대의원대회에서 임원선거가 끝난 후 대의원 성원 미달로 이후 안건을 하나도 처리하지 못하고 대의원 대회가 끝났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2) – 정말 서운합니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2) – 정말 서운합니다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이하 전비연)는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에 기호 5번 이남신 후보를 공식 추천했다. 부위원장 출마자는 총 5명이었으며, 이 중 과반수 득표 획득에 실패한 정주억, 이남신 후보는 당선되지 못 했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 KT노조 징계 촉구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 KT노조 징계 촉구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가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의원대회 무산과 민주노총의 대응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기호 1번 이정훈-이해관 후보조와 기호 2번 조준호-김태일 후보조는 앞선 13일에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대의원대회 무산과 관련한 입장을 냈었다. 이호동 기호 3번 선거대책본부 집행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해 “조직에 대한 애정을 갖고 민주노총을 지켜보고 있는 이들에게 우리의 명확한 입장을 밝히려 한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조준호-김태일 후보 진영은 사심없이 결단하라”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 집행부의 ‘깽판세력’ 발언, KT노조의 ‘적반하장’, 조직 대표의 인사권 행사 부정, 보건의료노조 탈퇴문제 강행 처리 등 최근 벌어진 현상들을 지적하며 △KT노동조합 징계 △비정규개악안 강행처리시 선거 무기한 연기(이를 위한 조준호-김태일 후보의 사심없는 결단) 등을 촉구했다. 또한 김창근 위원장 후보는 최근 새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해 “비대위는 대의원대회 사태 관련 운영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인데, 사퇴한 비대위의 위원이 다시 비대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은 비리로 사퇴한 4기 집행부가 또다시 출마하는 것과 똑같이 상식에 맞지 않는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이경수 사무총장 후보는 “4년간 중집위원으로 회의에 참여해 보았지만

“조합원이 주체가 되는 ‘직선제’로 혁신의 출발을”

“조합원이 주체가 되는 ‘직선제’로 혁신의 출발을”

참가자들은 '민주노총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하면서 주로 2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제도적으로 규정될 수 있을 법한 수준으로 의견을 좁혀 토론했다. 향후 혁신과제를 둘러싼 민주노총 안팎의 논의와 대응들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금속연맹, 내년 산별전환 동시총회 갖고 10월에 해산

금속연맹, 내년 산별전환 동시총회 갖고 10월에 해산

금속연맹이 27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어 연맹 해산과 산별노조 완성 계획을 확정했다. 금속연맹은 모든 사업장 노조에 산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06년 2월 말 산별완성위원회에서 총회일정을 확정, 상반기 중 동시총회를 실시한 후 10월 말에 연맹을 해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조합원 교육 실시를 위한 계획안을 마련하는 한편, 자동차나 조선분과 등 산별 미전환 노조의 수련회를 실시해 총회 일정과 세부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산별전환 동시총회와 함께 금속연맹의 2006년 핵심 투쟁 목표는 △산업공동화, 구조조정 저지 △비정규직 철폐 △로드맵 폐지와 노사관계 민주적 재편 △사회공공성 강화 등이다. 한편 지난 21일 성원 부족으로 다시 개최된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2005년 사업보고 및 평가와 2006년 예산 △민주노총 파견대의원 선출 △민주노조운동 혁신을 위한 대책안 등의 안건도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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