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대회가 직접 관할하며 전교조 조직의 운영 시스템을 발전적으로 고치고 조직 확대 방안 등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기구가 세워져 주목된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지난 1일 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조직혁신위원회 설치 건’을 통과시키고 대의원대회가 직접 관할토록 했다. 대의원대회 결정으로 직할로 기구를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의원은 시급하게 혁신할 조직의 문제를 정확히 짚으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4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뉴코아-이랜드노조 조합원들에게 올 연말까지 16억 원의 투쟁기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추석까지의 투쟁계획을 결정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가 공무원노조특별법 거부, 수용을 놓고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19일로 예정되어 있는 대의원대회가 성사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지난 2월 유회된 바 있는 전국대의원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아직도 노동운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정부에서조차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난 관리법을 통해 국가기간시설의 노동자 파업을 국가의 '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부대 등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힌것입니다. 물론 이 보도자료는 행자부 사무관의 오바로 인한 오보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언론매체는 이사실을 확인없이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노동자는 국가의 재난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부가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 사고로 노동자들을 대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도덕성과 진실성이 참다운 전투성도 만들 것이다. 새로운 집행부만이 아니라 민주노총 선거에 후보를 낸 의견그룹들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문제다. 대의원대회에 당선을 위해 조직하였는가? 아니면 민주노총의 전진을 위한 대의원대회를 조직했는가를.
39차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만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목소리
공공·운수 4조직(공공연맹, 민주택시연맹, 민주버스노조, 화물통준위)이 우여곡절 끝에 19일 통합연맹을 구성하고 공식출범했다.
공공연맹과 민주택시연맹, 민주버스노조, 화물통합노조(준)이 논란 끝에 합의한 통합연맹 출범이 26일, 열린 대의원대회가 성원부족으로 유회되면서 내년으로 미뤄졌다.
9월 19일 민주노총 38차 임시대의원대회는 ‘519 사수작전’이었다. 오후 3시 45분, 653명의 대의원이 참석하여,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던 지난 대의원대회의 눈물을 씻고, 개회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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