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행사한 세력이 강경파라고 한다면 이 경우 폭력을 부른 세력은 어떻게 불러야 하나. 민주노총의 유구한 투쟁의 역사에서 이수호 집행부만큼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면서까지 특정 안건을 강경하게 강행한 세력이 있었던가.
대의원대회 시작 전부터 전운이 느껴질 만큼 팽팽했던 찬반 양측의 긴장과 대립은 급기야 단상점거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의 상호 폭력사태로 치닫는 파행을 거듭,....
제34차 임시대의원대회, 민주노총 대의원에 있어 '사회적 교섭'은 더 이상 '전술'이 아니라 적인가 아인가를 편가르는 문제로 자리잡고 있었다.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가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현재 영등포 구민회관에서 진행중인 대의원대회는 사회적 교섭을 반대하는 100여명의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이 단상에서 연좌 시위에 돌입했고,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했다.
제33차 대의원대회가 초라하게 막을 내린 데 대해 누구보다도 이수호 집행부가 진실한 모습으로 지난 1년을 다시 돌아보길 권고한다. 타당-적절-타당-적절로만 구성된 자화자찬식 평가서를 결의하자고 하는데 그걸 어찌 쉽게 받을 수 있겠는가.
5시 경 속개한 시점, 대의원 수는 380명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고, 따라서 이수호 위원장은 5시 30분 경 대의원대회 유회를 선언하였다.
20일 오후부터 열리는 민주노총 33차 대의원대회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4번째 안건인 ‘사회적 교섭에 관한 건’에 대한 노동계 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총력 투쟁을 앞두고 단위노조대표자수련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새 위원장에 이수호 후보 당선‥"노사정위 새 틀에서 대화하겠다"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투쟁계획 확정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