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평택 르뽀(2) 오전 8시 15분 평택, 입구 곳곳에서 대치중

평택 르뽀(2) 오전 8시 15분 평택, 입구 곳곳에서 대치중

앞둔 8시 15분경 대회에 참가하려던 100명의 서울, 강원 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활동가들이 팽성 방향 초입구인 신궁2거리 인터체인지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열어 국방부 장관 해임 요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열어 국방부 장관 해임 요구

"국방부 장관이 외국 군대를 지킨다고 국민을 짓밟고, 대통령이 이 땅 모든 것을 미국에 넘기려 하는 것을 보면 대통령과 공권력을 제정신이 아니다"

평택 미군기지확장저지 청년학생 결의대회

평택 미군기지확장저지 청년학생 결의대회

국방부 앞, 청년학생들 ‘국방부 규탄! 평택미군기지 이전 저지! 결의대회’ 열어

연구공간 수유+너머 학인들, 거리로 나서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학인들, 거리로 나서다

제가 몸을 담고 있는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자들은 어제부터 “한미 FTA 반대! 새만금에 생명을, 대추리에 평화를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와 대추리 미군기지이전, 한미FTA협상으로 위협받고 있는 모든 소수자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지요. (관련기사: [레디앙] 새만금에서 서울까지 ‘걸으며 질문하기’ 첫째날 ) 우리의 동료들을 어제 새만금으로 내려보내고 나서 남은 회원들은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원래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점심과 저녁 산책을 활용해서 FTA와 대추리에 대한 선전전을 종로와 대학로에서 진행하는 게 어떨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몇몇 회원들이 모여서 상자를 잘라 피켓을 만들고 구호를 준비해서 대학로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출발하기전 연구소 맞은편 종묘 담벼락에서 한 컷! 우리의 웃음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봐 주었으면… 우리의 구호는 “평화의 땅 대추리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내자!”였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시민들에게도… 인도를 걸어가는 시민들에게도 대추리의 아픔이 더 알려지도록… 걸으면서 우리는 외칩니다. “대추리는 농민의 땅, 군사지기 왠말이냐!”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구호도 외쳐주시고, 파이팅도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주장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 대추리에 왜 왔니

평택 팽성읍 주민들의 ‘그날 이후’

평택 팽성읍 주민들의 ‘그날 이후’

아비규환의 지난4,5일의 충돌 이후 8일, 평택 팽성읍의 주민들을 만났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경찰, 12일부터 대추리 통하는 모든 길 차단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경찰, 12일부터 대추리 통하는 모든 길 차단

14일, 평택 대추리에서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범국민대회’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방경찰청이 11일 대책회의를 갖고 12일부터 대추리로 진입하는 모든 길을 막고 시위대의 진입을 차단키로 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어머니 가슴에서 핀 카네이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어머니 가슴에서 핀 카네이션

8일, 대추리에서도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이 피었다. 힘들게 땅을 일궈 훌륭하게 자녀들을 키워 낸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카네이션이 핀 것이다.

대추리 ‘피바다’와 한명숙 총리 책임론, 주류여성계

대추리 ‘피바다’와 한명숙 총리 책임론, 주류여성계

이 자료는 한국양성평등연대(평등연대)에서 제공합니다. http://cafe.daum.net/gendersolidarity [한국인권뉴스] 2006·05·09 [논평]대추리 ‘피바다’와 한명숙 총리 책임론 그리고 주류여성계 지난 4일 새벽 5시 평택 대추리. 노무현 정권은 경찰 110개 중대 1만1500명과 수도군단 산하 사단과 700특공연대 소속 2개 연대병력 2800여명과 1억여원을 들여 동원한 600명의 용역업체 직원들을 동원, 이른바 작전명 ‘여명의 황새울’ 이라는 강제 행정 대집행을 단행했다. 현장은 “피바다”였다. 경찰청 인권위원인 박순희씨의 증언이다. “1만 5천명의 인원이 곤봉을 휘두르고 방패로 찍으면서 들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곤봉에 머리가 터지고, 방패로 찍히는 바람에 코뼈가 내려앉고, 안면부상을 무척 많이 당했다. 피바다였다” “(5월 4일은) 참여정부의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이며, 역사에 기록될 날.. 현장을 보면서 광주에서 시민들이 5.18 항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통감했다” 노무현 정권 정체성에 의문 품기 시작하는 시민사회단체들 이날 벌어진 군사작전 과정에서 평택 주민들과 시민사회활동가들 400여명이 연행당하고 12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유혈현장을 목격한 사회단체들은 경악했다. 80년 5. 18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26년만에 처음으로 군이 민간인과 충돌한 것에 놀랐고, 경찰은 물론 용역업체까지 폭력에 적극 가담한 사태에 할 말을 잊었다. 무엇보다 명령권자인 노 정권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5.18 정신계승, 올해는 광주 대신 평택에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5.18 정신계승, 올해는 광주 대신 평택에서”

민주노총이 8일 열린 긴급 산별대표자회의에서 평택 유혈 진압사태와 관련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별 대표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야만적 폭행과 인권유린, 주민생존권 위협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연행(구속)자 전원 석방 △책임자(국방부장관, 경찰청장) 처벌 △불법부당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과 군투입 철회 △(정부와 국방부 등이 주도하는)범대위와 주민대책위 이간 행위 중단 △미군기지 확장 및 이전 반대 등 대정부 5대 요구를 결정했다. 13일 광화문, 14일 평택에서 투쟁 아울러 당초 5.18을 기념해 광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주말 행사를 옮겨, 13일과 14일 양일간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13일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14일에는 평택에서 열릴 예정인 범국민대회에 노동자대회에 준하는 규모의 조합원을 참가시키기로 했다. 연맹별로는 전국 동시다발로 평일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는 각 연맹이 요일별로 할당해 책임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 협상단도 강제 연행, 구속영장 청구 한편, 5월 4일과 5일에 걸친 팽성읍에서의 군사 작전으로 인해 민주노총 조합원들도 상당수 연행되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람도 양일간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정근 민주노총 조직실장, 김동우 민주노총 쟁의국장, 김재석 전교조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홍석만 앵커, “강제 연행 항의했으나 48시간 구금당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홍석만 앵커, “강제 연행 항의했으나 48시간 구금당했다”

5일, 군인과 민간인의 충돌을 취재 중이었던 ‘참세상’의 홍석만, 정영섭 기자 역시 군인에게 연행되어 48시간 동안 유치장에 구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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