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대추리도두리 지킴이는 *****다!

대추리도두리 지킴이는 *****다!

#1. <들소리 스펀지> 대추리도두리 지킴이는 ****다!! 대추리 주민들은 지킴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들소리 기자들이 마을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일을 잘한다? 못한다? 지킴이는 외부세력이다? 지킴이는 그저 지킴이다? #2. 농활대의 피사리 학생들의 농활 이틀째, 오늘은 논일을 하였습니다. 쑥쑥 자란 피를 뽑아 논둑으로 던져넣는 일이라죠?

철조망 내 농작물들은 어디로?

철조망 내 농작물들은 어디로?

#1. <황새울 돋보기> :철조망 내 농작물들은 어디로? 군인들에 의한 농작물 훼손 실태를 주민들의 이야기로 들어본다. #2. 도두2리 이상렬 이장님 출두요구서 날아와 #3. 송아지의 탄생, 그 밖에서는? #4. 24시간 통행금지? 원정리 삼거리로 가다! *** 오늘 뉴스는 10시 반 경 올라갑니다. 계속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정시 뉴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정현 신부님 청와대 앞 기자회견

문정현 신부님 청와대 앞 기자회견

#1. 25일 일요일 의료지원단이 대추리 노인정을 찾았다. #2. 문정현 신부님의 단식농성 21일째,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신부님의 21일 간의 단식은 주민들의 아픔을 표현하신 것… 이젠 단식을 풀고, 다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신부님. 26일 오늘 하루의 모습을 담았다.

철조망 안에서 수확한 보리 건조

철조망 안에서 수확한 보리 건조

#1. 철조망 안 보리수확 후 건조작업이 진행되었다. 절반도 못미치는 수확량에 보리상태도 제멋대로… #2. 구속된 강상원 집행위원장 댁 감자캐기가 한창이다.. #3. 들사람들 제작 판화 제작과정

철조망 안 보리 수확하는 날

철조망 안 보리 수확하는 날

오늘은 철조망 안 보리를 수확하는 날입니다. 주민들은 아침부터 마을회관 앞에 모였습니다.

[정세와노동] 대추리와 국가

[정세와노동] 대추리와 국가

국가나 국가 권력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국가 없이 일을 꾸려 가던 사회가 있었다. 계급으로의 사회적 분열과 필연적으로 연결된 경제적 발전의 일정 단계에서 국가는 이 분열로 말미암아 필요한 것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 빠른 걸음으로 모종의 생산 발전 단계, 요컨대 이러한 계급들의 존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뿐 아니라 그 존재가 오히려 생산의 직접적인 장애물이 되는 그러한 단계로 접근해 가고 있다. 계급의 발생이 불가피했듯이 계급의 소멸도 불가피하다. 계급의 소멸과 함께 국가도 불가피하게 소멸할 것이다. 생산자들의 자유롭고 평등한 연합에 기초하여 생산을 새로이 조직하는 사회는 전체 국가 기구를 그것이 응당 가야 할 곳으로 보낼 것이다: 고대 박물관으로 보내 물레, 청동 도끼 등과 나란히 전시할 것이다.

[현장노동자] 국가폭력이 강화되고 있다

[현장노동자] 국가폭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대추리 군대 투입 때문이다. 원래 쓰려고 했던 글은 구속자 현황을 비롯한 각종 국가폭력에 대한 통계를 보여줌으로써 “국가폭력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란 주장을 하려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하더라도 국가폭력은 줄어들지 않으며, 국가폭력은 자본주의 위기 극복 방식의 가장 일반적인 방법임을 통계로써 검증하고 싶었다. 즉 국가폭력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 하나, 노동해방 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아니 국가폭력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노동해방은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독자들이 예상하듯, 당연히 나의 이런 시도는 실패했다.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한 지표에 관련한 자료를 구하지 못했고 국가폭력에 대한 체감온도를 눈에 보이는 통계로 보여주기에도 자료는 부족하고, 내 능력 역시 모자랐다. 하지만, 인터넷에 “폭력”이란 단어를 처넣는 것만으로도 미처 내가 의식하지 못했던 투쟁과 탄압들을 알 수 있었다. 비록 원했던 결과들을 검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국가폭력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선 더 확신하게 됐다. 하이스코, 하이닉스, 코오롱 투쟁과 그리고 지금 내가 말하지 않더라도 동지들의 마음 속에 있을 최근의 끔찍한 국가폭력 사례들은 절대 잊어버려선 안 되는

비 오는 도두리 / 광화문 통신

비 오는 도두리 / 광화문 통신

철조망 안쪽 보리와 마늘 수확을 하기로 한 날 대추리, 도두리에 비가 내린다.

황새울방송국 개국행사와 공원조성

황새울방송국 개국행사와 공원조성

들소리 뉴스 두번째. 황새울 방송국 문을 여는 개국행사와 솔부엉이 숲속 공원 조성

들소리 6월 19일 첫방송

들소리 6월 19일 첫방송

6월 16일 아침 대추리도두리 마을 주민들은 청와대 앞을 찾았다. 6월 18일 범국민대회를 앞둔 17일부터 대추리 도두리 일대는 경찰의 삼엄한 검문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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