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불심검문은 불법!!/대추리 운동회에 오세요~~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19일 평택 세교 공원에서는 평택 두레 풍물 보존회가 주관하는 풍물 상설 공연이 열렸습니다. 대추 분교가 무너지면서 그 안에 있던 공연 장비가 모두 파손되어 이번 공연을 어렵사리 열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흥겨운 풍물마당 함께 보시겠습니다. 세교동에서 열린 풍물공연, 잘 보셨나요? 다채로운 공연들을 보면서 나중에 이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어, 마을에서 크게 한판 놀아볼 날을 생각해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17일 국가 인권위원회에서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심검문에 대하여 “국민의 신체의 자유 및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고 규정하고 불심검문을 중단할 것을 경기도 지방경찰청장에게 권고 했습니다. 이 권고 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여전히 이랬다저랬다 하고, 지시 받은 대로만 행동하는 경찰. 그 지시는 어떤 것이라 헌법을 토대로 나온 국가 인권위의 권고를 무시할 수 있는지, 헌법위에 도대체 어떤 법이 도사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는 11월 26일 일요일에는 대추 초등학교에서 늦은 가을 운동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