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팽성농민들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제주원정기

팽성농민들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제주원정기

팽성농민들이 한미 FTA저지를 위해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네 남자의 특별한 동행에 함께하세요.^^

광화문통신/지킴이 디온

광화문통신/지킴이 디온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조약골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광화문 통신인데요, 서울에서 촛불문화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열린 서울 촛불행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광화문 통신 촛불행사가 열린 시각에 보신각에서는 30일동안 열리는 문화제가 진행되었고, 당일 점심 때는 세종문화회간 옆에서 FTA반대 집회도 열렸다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더 많은 서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도두리에는 이미 주민들과 분리할 수 없는 지킴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킴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인데요. 대추리에 살고 있는 지킴이 디온을 만나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지킴이를 만나다 – 디온. 디온의 소망처럼 내년에도 작은 텃밭에 허브와 갖가지 작물들이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닐하우스 토크/비오는 풍경

비닐하우스 토크/비오는 풍경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장도정입니다. 날씨가 금세 쌀쌀해졌습니다. 차가워진 가을바람을 뒤로하고 한 대수아주머니의 하우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고추 하우스에서 오래전 시집오실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공동 모심기를 하던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곳을 떠날 수 없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만 즐겁게 살아오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일전에는 기다리던 비가 내렸는데요, 대추리에서 비오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해갈이 될 만큼 듬뿍 내리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단비였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한만수 아저씨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한만수 아저씨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 1반뜸에 사시는 한만수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평화를 원한다면 7시 종각! / 메뚜기도 한철

평화를 원한다면 7시 종각! / 메뚜기도 한철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옥자입니다. 첫 순서는 광화문통신입니다. 13일부터 종각에서 매일 거리공연이 계속된다는 소식을 알려드렸었는데요. 매일매일의 소식을 알려드리진 못하지만, 서울에 계신 분들은 한번쯤 들러보셨겠지요? 토요일 공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말이 있죠? 벼를 수확할 시기에 논엔 메뚜기가 정말 많습니다. 요즘 들에서는 메뚜기를 잡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황새울 들녘에 올해 특히 메뚜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올해 논에 농약을 거의 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쌀 수확이 적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덕분에 저농약 쌀에 메뚜기는 덤이랄까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추리 심리지도 현판 만들기/ 아이들 학예회

대추리 심리지도 현판 만들기/ 아이들 학예회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황필순입니다. 시청자여러분은 대추리 심리지도라고 아시나요? 53년까지는 이곳 대추리가 원래 미군부대 안에 있었는데요. 당시의 지도를 대추리 사람들의 기억을 쫓아 복원한 것이 대추리 심리지도입니다. 대추리 마을 입구에 있는 심리지도 옆에 무언가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군부대 안에 있는 구대추리에 지금은 갈 수가 없지만, 우리는 대추리에 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주민들을 그저 내쫓으려고만 하지만 우리는 이미 한번 쫓겨난 기억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렇게 힘든 싸움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대추리가 영영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일 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 도두리 아이들은 계성초등학교에 많이 다닙니다. 토요일이 계성초등학교 학예회 날이었는데요. 학예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간간히 들소리방송 어린 앵커들의 모습도 보셨나요? 이 아이들의 눈에 철조망도, 경찰도, 군인도 보이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펀지-우리마을에서 □가 없어지면 좋겠다

스펀지-우리마을에서 □가 없어지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오늘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이번 주는 전화, 편지를 해서 욕 먹는 국방부 때문에 좀 어수선 한데요. 이곳 싸움이 시작된 이후 욕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 주민분들이 무엇이 없어지면 욕을 좀 적게 하실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번주 들소리 스펀지에서는 우리마을에서 네모가 없어지면 좋겠다 라는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 굳이 묻지 않아도 우리 마을에서 없어져야 할 것은 너무 뻔하지요. 요즘은 콩, 깨 등 여름에 심었던 작물 수확이 한창입니다. 콩은 메주를 쑤고 깨는 들기름을 짠다고 하는데요. 가을 밭농사는 1년 먹을 장 거리를 준비하는 중요한 농사인 것 같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콩이랑 깨랑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국방부의 전화

군사시설 보호구역/ 국방부의 전화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경자입니다. 지난 5월 4일 이후 이곳 대추리 도두리 들판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라는 이름으로 철조망과 경찰 군인들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집에 들어갈 때 마다 경찰들에게 신분증을 내 보여줘야 하는 것도 그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에서는 소송을 제기 중인데요. 오늘 마을에 그 조사를 하러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군사시설 보호구역 바로 전날까지 논에 풀약주고 다니던 들이 갑자기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되었습니다. 보리가 자라는 곳이 싹이 터오는 논이 군사시설이라는 것이 국방부의 주장입니다. 그렇게 군사시설로 지정되고 난 후 그나마 싹이 올라오던 논들에는 잡초만 무성하니 그걸 보는 농민들의 마음이야 오죽할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요즘 국방부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엄연히 주민대책위가 있고, 대화를 하려면 주민대책위를 통해 해야할텐데 대책위에는 한마디도 없이 뭐라고 했을까요.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국방부의 전화 국방부는 아직 모르나봅니다. 우리 마을에 사는 주민들 모두 이 땅에서 그저 살겠다고 778일째 촛불을 들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국방부의 방해공작은 계속 되겠지만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는 가로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들소리 100회 특집 +_+

들소리 100회 특집 +_+

들소리가 100회를 맞았답니다. 대추리에 들어와서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고 한 시간도 그만큼 지났습니다. 들소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여러분들 그리고 대추리 도두리 주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들소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늘 대추리 도두리에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신스케 나카이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신스케 나카이

오늘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다큐멘터리 감독 ‘신스케 나카이’씨를 만나보았습니다.

기사 1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