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강화도 별굿/지난주 촛불행사

강화도 별굿/지난주 촛불행사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송하람 송푸름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강화도에서 온 소식입니다. 11월 4일날 강화도 마니산에서 대추리 평화마을 별굿을 했다고 합니다. 대안학교인 마리학교에서 전국에 있는 도인들을 불러 이 행사를 했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강화도 별굿 초를 켜고 정안수를 떠놓고 하는 것이 평화마을에 들어가 사는 것을 뜻한다고 해요. 대추리 평화마을에서 사람들이 오래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대추리에서는 매일 촛불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790일이 넘도록 매일 저녁 촛불을 드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요. 지난 한주 촛불행사의 모습을 보여드리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촛불행사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월순 할머니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월순 할머니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1반뜸에 사시는 김월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철조망을 또 치겠다고?

철조망을 또 치겠다고?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연석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며칠 전 대추리 도두리 들판에 또 철조망을 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문무인상근처와 대추리 입구 등에 철조망을 또 치겠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1.철조망 또 치기 오는 9일을 전후해 철조망을 또 친다고 하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러나 그런 짓으로 주민들의 하나된 마음을 헤칠 수 있을까요? 주민들과 대화로 풀어볼 생각이나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고, 국방부는 계속해서 폭력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려 하나 봅니다. 현 정부는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못된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11월 3일 대추리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우고등학교 학생들입니다. 함께 들에 나가 일도 했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이우학교아이들 이처럼 심란한 때에 찾아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이곳의 싸움은 절대 지지 않고 이기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지태 이장님의 선고공판

김지태 이장님의 선고공판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승률입니다. 지난 11월 3일 평택법원에서는 김지태이장에 대한 선고공판이 있었습니다. 이 날 선고에서 재판부는 김지태이장에게 2년실형을 선고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비롯한 주민들은 법정에 한발짝도 들여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김지태 이장님의 선고공판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억지로 빼앗으려는 자들로부터 자신의 땅을 지키겠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 당연한 일을 했다는 이유로, 2년 실형이라는 말도 안되는 선고를 하는 재판부의 처사가 한심하고 슬프기까지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4년간의 미군기지 확장반대 싸움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잡혀가고, 감옥에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 싸움을 해왔던 사람들이 이번에 또 법원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장님의 공판이 있던 지난 3일에 스물 한명이 또 심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재판이 끝난후 촛불행사에서 만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2. 촛불행사에서 만난 평택 지킴이들 정당하지 않은 미군기지 확장을 하려는 국방부와 정부는 우리와의 정당성 싸움에서 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없는 사람들을 자꾸만 가두려고, 죄인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우리를 괴롭힌다고 해도 우리의 정당한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소식은

들소리 스펀지-나의 어릴적 꿈은 □였다.

들소리 스펀지-나의 어릴적 꿈은 □였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헬리콥터가 낮게 날아다녀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조용한 마을을 낮게 날아다니며 심지어 사진을 찍어갔다고도 하는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국방부의 헬기 대추리, 도두리는 매일같이 날아다니는 헬리콥터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더구나 오늘처럼 낮게 날아다니며 사진을 찍기도 하는 날은 더 기분이 나빠요. 너무 낮게 날아다닐 때에는 혹시 마을에 내려앉지는 않을까 무섭기도 해요. 이제 헬리콥터가 그만 좀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들소리 스펀지 인데요, 나의 어릴 적 꿈은 네모 였다입니다. 저는 꿈이 선생님인데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꿈이 무었이었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들소리 스펀지- 나의 어릴적 꿈은 □다. 농사를 많이 짓는게 꿈이라고 말씀하셨던 송재국할아버지는 작년까지 꿈을 이루셨었데요. 내년에는 철조망도 걷어내고 더 많이 농사를 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꼭 선생님이 될거예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추리와 도두리의 CCTV

대추리와 도두리의 CCTV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지난 5월 4일 이후 대추리 도두리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실텐데요. 설치되었다고 했던 5개의 CCTV중 3개는 철거되고 현재 2개가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소의 월동준비 / 한신대 주점

소의 월동준비 / 한신대 주점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옥기입니다. 며칠 전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김지태 이장님댁 소들의 월동준비를 하러 지킴이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겨울동안 먹을 짚을 모아 우사에 쌓아두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들도 황새울에서 난 볏짚을 먹고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어제는 한신대학교에서 평택 싸움에 함께하다 연행된 학우들을 위한 주점을 열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떨어진 벌금과, 변호사비를 마련하기 위해 연 주점에 주민들도 함께 했다는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던 학생들에게 무슨 큰 죄가 있겠습니까? 죄가 있다면 무자비하게 일상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경찰과 군인들에게 있겠지요. 앞으로도 이런 국가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대추리, 도두리를 지키기 위해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첫 소식은 얼마 전 미국에서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에 맞추어 미국을 찾았던 방미투쟁단의 소식입니다. 이 회의에서는 평택 미군기지확장 문제가 논의 되기도 했답니다. 방미투쟁단은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 방미투쟁단 진정한 평화는 안보위기를 들먹여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국제적 긴장을 높여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을 지키는 농민들이 더 이상 빼앗기지 않는 것 그리고 우리들의 소중한 삶을 지키는 것이 바로 평화가 아닐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도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어떻게 지낼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지킴이들은 겨울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지킴이들의 월동준비 바람도 차가워 지고 때로는 그 바람 때문에 우리의 마음까지 얼어붙는 것 같지만, 이 곳 대추리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은 추운 겨울을 함께 나고,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황새울 노을

황새울 노을

본 영상은 제10회 <수원인권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신종철입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제 소식부터 전해드릴까 합니다. 서울 평통사에서 주최한 제 1회 평화영화제인데요.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에서 행사를 열려고 하였다가 경찰 측의 불허로 장소를 옮기는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이곳 대추리 싸움을 다룬 정일건 감독의 대추리 전쟁이라는 영화 때문이었다는데요. 그래서 인권이 뭔지 모르는 경찰들과 이 영화를 함께 보려고 경찰청 앞에서 전야제 행사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날 한 경찰은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입니다”라는 말까지 했다는데요. 영화상영 하는 것 조차 막는 우리나라 경찰의 한심한 변명, 정말 한심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대추리에는 개가 참 많습니다. 어제 대추리 마을 회관 앞에 대추리 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런 경우를 개판이라고 하나요? 오늘 전해드린 소식 중 어느쪽이 더 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는 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번째 서울에서의 정일건 감독 “대추리 전쟁” 상영과 관련된 영상은 푸른영상에서 촬영하여 자료제공한 것입니다.

기사 1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