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서울, 지방선거 그리고 문화도시②] 예산/행정
[편집자주] 서울시는 서울이 “살맛나는 문화도시”라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서울은 절대 문화도시가 아니다!”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서울은 반드시 문화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문화사회>는 서울시장 선거를 계기로 “서울의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4회에 걸쳐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비판을 기대하면서. [서울, 지방선거 그리고 문화도시] 1. 도시계획 : 거대한 서울’특별’시와 초라한 문화정책 2. 예산/행정 : 빈곤한 문화예산, 무너진 문화행정 3. 문화기반시설 : 시민도 프로그램도 없는 문화시설 4. 서울시장을 꿈꾸고 있는가? : 정책개혁과제 제안 ======================================================== 예산/행정 : 빈곤한 문화예산, 무너진 문화행정 서울시 문화관광국. 바로 거대한 서울”특별”시의 문화행정을 담당하는 곳이다. 하지만 문화관광국의 현황과 마주치는 순간 우리는 경악하게 된다. 그리고 “왜 서울이 문화도시가 될 수 없는지”, “서울시민의 문화적 권리가 왜 이리도 초라한지”를 쉽게 이해하게 된다. 현재 서울시 문화관광국은 문화과, 문화재과, 체육청소년과, 관광과, 월드컵기획담당관, 월드컵홍보추진반, 월드컵문화사업추진반 등 1단 5과 2반 27팀 3사업소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서울시 문화관광국의 현행 조직 구성은 산하 시설관리, 단기적인 행사 수행 등을 중심으로 지나치게 기계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특정 관광,
문화
클리핑기사
2002.05.26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