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부당징수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시작한다.
행동기획단 \'정치하는 사람들\'은 \"괘씸한 정치에 대처하는 똑똑한 방법으로 인도하는 우연찮은 18개의 명랑행동보고서\"라는 슬로건 아래 8월 넷째 주부터 18주 동안 다양한 문화행동을 진행한다.
2007년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좌파 진영도 대선 채비에 나서고 있다. 한국사회당은 금민 대표를 대선후보로 세우는 데 가닥을 잡고 세부 방침을 마련 중이다. 노동자의힘은 진보진영 내 세력과 좌파 연합을 구성해 수백 명의 민중 후보를 뽑는 \'좌(左)판을 열자! 내가 후보다!\' 운동을 펼 계획이다. 문화연대는 이번 대선에서 가상의 \'사이버 후보\'를 내세우기로 했다.
25일 한미FTA 저지를 걸고 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문화연대는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문화연대는 이번 답사 기획 취지에서 “골목길은 개발에 의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질적 공간이고, 사라지는 골목길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즐겼던 일상적 공간의 파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며 “뉴타운과 철거가 진행 중인 지역의 골목길 답사를 통해 경제적 논리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공간 의미를 대중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선 정국 문화사회단체도 예외 없이 분주하다. 대표적 문화운동단체로 꼽히는 문화연대는 월례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현재 국면에 대한 진단과 국면전환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고, 이후 사회에 대한 상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연말이면 브라운관을 채우는 시상식. 새해가 되어서도 방송3사에서는 시상식을 재탕 삼탕에 방송하기 여념이 없다. 이러한 가운데 현행 연말 시상식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화연대, 언론연대 등은 최근 집회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중을 ‘폭도’로 낙인찍는 언론은 존재의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어 정부 방침에 있어 “더 큰 민중의 저항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월드컵 관련 광고비 분석 및 해외사례를 통한 규탄발언 등 강도 높은 규탄 발언이 이어졌고, ‘뉴스다운 뉴스’를 보여주겠다는 문화인권단체 활동가들의 ‘대안 뉴스 생중계 퍼포먼스’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평택 미군기지확장을 위한 군부대 투입, 코오롱노조 강제진압, 한미FTA 제1차 협상 진행 등 내노라하는 사회적 의제들을 진공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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