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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병철이가 배위에 올라타 깃발을 잡는다. "병철아, 우리는 지금 떠나지만 나중에 네가 크면 꼭 이마을을 되찾아야 된다" 꽃배를 지고 가던 누군가 병철이에게 말한다. 병철이는 배위에서 마냥 신나기만 하다.
황새울지킴이 청와대 항의단 행진 셋째날 모습입니다.중요한 건 연대! 봄을 안고, 청와대로! 우기억하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황새울지킴이가 청와대로 행진을 시작한 둘째날 모습입니다.
마을에 있는 구르마에 짐을 가득 실었습니다. 지킴이네 집 앞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고 황새울 들녘을 바라보며 쉼 호흡을 하고 “출발!”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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