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준, \”지역 미디어공공성 고민\”, 김현석, \”아고라가 다 하는데\”
6월 11일에 보니까 놀랐다. KBS 어떡할 거냐, 아리까리하다 지켜줄까 말까 고민한다고 했는데, 카메라 기자 한 명이 맞고, 보도에서 서울대생이 맞은 걸 뉴스에서 보여주었다. 일요일까지 보도했는데, 월요일부터 분위기가 바뀌더라. KBS에서도 시위 현장을 보여주네 그런 거다 라고. KBS에 대한 기대가 많은 게 아니라 보여주기만 해달라, 보여주기만 해도 고맙다. 보여주기는 하네. 그런 거였다. 국민들의 요구가 큰 건 아니다. 부담은 그런 거다.
사회
유영주 기자
2008.06.24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