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매체 다채널 자체가 성숙한 민주주의와 광장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기존의 저널리즘과 새롭게 출현하는 저널리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확실성과 신뢰 진실에 기초한 저널리즘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권순택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활동가는 “2008년 6월 한국사회는 새로운 대중교통양식의 잠재성을 목격하는 동시에, 공영방송과 미디어공공성 전반에 걸친 위험상황을 체험”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대회전 중심에 언론자유, 공영방송.여론통제 논쟁, 그리고 미디어공공성 주제가 자리잡고 있다”고 토론회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세계일류 방송통신 실천계획’(실천계획)과 이명박 정부의 방송 장악 시도 등에 대한 미디어운동진영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매일 밤 세종로, 효자로에는 괴물이 출현한다. 그 괴물의 몸은 수십만 개의 빛을 내는 아름다운 땡땡이 무늬의 표면을 가지고 있다.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그건 액체라고 하는 게 좋을 모습이고 눈이 천 개가 넘게 박혀 있어 어디가 앞인지 뒤인지, 어디가 입인지 알 수 없다.
울산에서 진보 일간지 창간이 시도된다. 울산노동뉴스는 창간 3주년(2005년 5월 1일 창간) 기념 심포지움으로 \'울산지역 진보 일간지, 가능한가?\'를 다룬다.
미디어운동단체 대표들은 의견서에서 ‘현 법안 및 시행령(안)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으로 △공익적 콘텐츠 활성화의 문제 △접근성의 문제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 △메뉴구성 및 운용의 문제 △이용자 위원회의 문제 등 크게 다섯 가지를 적시했다.
그런데 김동준 연구실장은 그들(보수집단)의 민영화 논리가 불명확하다고 고백했다. 정확히 말해 시나리오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들리는 말로는 논리가 탄탄하다고 하는데 이번에 발제문을 준비하면서 그 논리를 반박하려고 자세히 찾아봤지만 파악이 쉽지 않더라고 털어놓았다.
공공미디어연구소가 글쓰기 교양강좌를 한다. 카피가 자못 의미심장하다. 2MB를 살아가는 GB(기가바이트)를 위한 소통의 방법론.
이명박 정부가 예고하고 있는 미디어공공성의 위기는 어떻게 극복될 수 있을까? 제17대대통령인수위원회를 통해 교육,의료,미디어 등 각 영역에서의 정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이 29일 출범했다.
공공성 개념과 정책은 융합시대를 맞이하여 보다 확장될 필요가 있다. 시청자의 권리를 ‘소통과 참여’로 확장시켰듯 현재 공익광고 수준에 머무는 공익/공공 컨텐츠의 의미를 내용적 측면에서 다양성, 소수자 등의 개념을 포함한 컨텐츠로 확장시켜야 한다. 그리고 확대된 공공 컨텐츠들이 방송 뿐 아니라 인터넷, 융합미디어에서도 유통될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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