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가 민주화 운동을 지지한다고 독재정권을 긍정할 필요도, 버마 민주화활동가들이 북한정권을 비난한다고 해서 미국의 앞잡이라고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우리만의 틀에 갇혀서 우리가 편한 대로 그들의 투쟁을 바라보고 필요한 부분에만 연대하는 것으로는 버마의 민주주의와 인권은 오지 않는다.
그렇게 광주 정신을 부르짖지만 실제로 행동이 필요할 때 그들은, 그들은...
버마민족민주동맹 한국지부 소속 회원 150여 명은 9월31일 서울 한남동 버마 대사관 앞에 모여 버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화운동 탄압을 멈출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삭발식을 통해 군부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임을 밝혔다.
미얀마의 취약한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인용 컴퓨터 판매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인터넷이나 이메일 사용은 엄격히 규제되어 있다고 미얀마 컴퓨터연맹이 24일 밝혔다.
동남아 지역의 영유권 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남중국해의 스프래틀리(난사)군도를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마찰이 격화 되고, 타이와 미얀마는 접경지대 해역에서 포격전을 주고받았다. 군사력에서 월등히 앞서는 중국은 최근 수시로 스프래틀리군도에 함대를 파견하는 등 무력시위의 강도를 높였다. 또한 필리핀 역시 중국과의 군사적 대결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을 끌어들여 중국을 견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다.
왜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FAO)는 4월 20에서 24일까지 열리는 24번 째,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를 랑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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