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군화발 폭행 동영상\'에 이어 경찰이 촛불시위 참가자의 바지를 벗긴 후 버스 위에서 내던지는 동영상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이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섰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31일 밤과 1일 새벽 사이에 일어난 시민들에 대한 경찰의 폭력사건에 대해 “폭력 시민이었기 때문에 강경진압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기존 협상을 뒤집고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을 금지하기 위해서는 재협상을 필요로 하지만, 이날 정부 발표 어디에도 \'재협상 요구\'가 명시되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6.4 보궐선거를 앞두고 쇠고기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려는 꼼수\"라는 야당의 비난이 일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다룰 때 건강상의 문제에서 광우병과 함께 염두에 둬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있는데, 이 부분은 한국 언론방송에서 거의 거론조차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광우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출을 중단해줄 것을 미국 측에 요청하기로 했다.
오늘 촛불문화제에는 전경을 아들로 두고 있는 한 아버지가 나와 자유발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홈페이지 제목은 \"제...제발...사...살려주게\"로 바뀌었고 메인 화면에는 \"때...때리면 아...아프다네!\"라는 글과 눈밭에 누워 앞발을 들고 있는 백곰의 사진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마우스를 스크롤해 내리면 \"쥐..쥐새끼나 때려 잡으시게나!!\"라는 글귀가 나타난다.
\"한나라당과 정부가 진정성을 보이는 길은 장관 고시 게재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요구하는 장관 고시 철회와 재협상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며 \"불순한 쇼에 넘어갈 국민이 아니다\"
정부가 3일로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대한 관보 게재를 연기할 방침인 것으로 2일 밝혀졌다.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의 美쇠고기 반대 시민 폭행 논란, 경찰의 군화발 폭행 동영상 등 그야말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따른 후폭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버스 위에서 시위 중인 한 남성을 붙잡아 바지를 벗긴 뒤 바닥으로 내던져 버리는 시위진압 동영상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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