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입위생조건 완화가 아니라 미국의 철저한 광우병 안전대책 강화"라며, “미국산 쇠고기는 국제수역사무국의 ‘광우병 통제등급’ 판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광우병 발생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금지됐던 2004년과 2005년에도 미국산 쇠고기가 반입 됐다는 자료가 또 등장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김선미 열린우리당 의원이 제기했던 문서와 다른 미국 육류수출협회의 통계자료 이다.
국제수역사무국(OIE)가 예상했던 대로 미국과 캐나다를 ‘광우병 통제국가로 등급을 판정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5월 이후 ‘광우병 쇠고기 쓰나미’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 14개 지역 단체을 중심으로 ‘한미FTA 저지 관악운동본부(운동본부)’를 결성했다. 나아가 올 2월 부터는 관악구 주민들과 함께 '광우병 안전대책 없는 미국산 쇠고기 3不운동(안먹고, 안사고, 안팔기)'을 진행하고 있다.
전윤철 감사원장이 “한미 FTA 협상과정을 감사하겠다”고 밝혀, 뼛조각 쇠고기 검역에 비협조적인 농림부를 표적으로 한미 FTA 협상의 ‘걸림돌’ 제거에 나섰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둔 2월 16일,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스스로 주요 일간지라고 표현한 ‘조선ㆍ중앙ㆍ동아’에 “우리교포들은 안심하고 맛있게 미국산 쇠고기를 즐겨먹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네 분들에게 간곡히 권고합니다. 그렇게 미국산 쇠고기 먹고 싶으면 미국으로 이민을 가던지, 미국 여행을 가서 마음껏 배불리 드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광우병에 대한 진정한 선택의 자유도 무한대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일본으로 수출된 미국산 쇠고기에서 광우병 규제 위반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중단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일본 농림수산성과 후생노동성은 오코하마항에 선적된 미국 타이슨 푸드사 선적 쇠고기에서 수입위생조건을 위반한 갈비 2상자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자신한다면, 국민들이 스스로 자기 자신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 결정하도록 대통령직을 건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김승주(가명) 씨의 어머니 한경자(가명) 씨는 CJD(크로이트펠트 야콥병)으로 지난해 3월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름도 생소한 이 병에 걸리기 전까지 승주 씨의 어머니는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 편이었다. 그래서 2005년 10월초 처음 징후가 나타났을 때만 해도 승주 씨는 으레 노인성 중풍이려니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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