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재벌의 사회.정치적 지배와 불법성\’ 토론회

[또 하나의 왕국, 삼성] \’삼성재벌의 사회.정치적 지배와 불법성\’ 토론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등 연구단체들은 오는 23일(금) 오후 2시 출판문화회관에서 \'삼성재벌의 사회.정치적 지배와 불법성\'을 제목으로 한 토론회를 갖는다

[아프간 피랍 사태] 민교협, \”즉각 철군만이 아프간 사태 해결한다\”

[아프간 피랍 사태] 민교협, \”즉각 철군만이 아프간 사태 해결한다\”

아프간 인질 피랍 사건이 장기간 계속되는 가운데 각계에서 한국군 철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는 27일 성명을 내고 \”한국군의 철군만이 아프간 인질 사태를 해결한다\”며 노무현정부의 파병정책을 규탄했다. 민교협은 \”지난 2004년 6월의 김선일 씨 피납사건과 2007년 2월의 윤장호 하사 사건에 이어 발생한 이번 피납 사건 역시 한국군 파병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노무현 정부의 ‘파병’에 의존한 중동정책이 만든 필연적 귀결\”이라고 지적했다. 민교협은 지난 인질 8명의 석방이 원점으로 돌아간 데 대해 \”탈레반 내부 세력의 대립과 갈등 때문일 수도 있고 나토연합군의 포위작전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여전히 헤매고 있는 노무현 정부의 무책임이 문제의 핵심\”이라며 노무현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했다. 민교협은 참여정부가 다국적군을 도움으로써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논리를 제기하는데 대해 \”이라크나 아프간 파병은 미국의 전세계 패권주의 강화에 도움을 주는 행위로서 우리에게는 비극의 씨앗\”이라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노무현정부가 파병정책을 \’국익을 위한 전략적 선택\’ \’평화를 위한 실용외교\’ \’경제적 국익론\’이라고 강조하는 데 대해서도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미국 내부와 국제사회의 비난이 한층 고조되고 있고,

\”금융세계화 맞설 진보적 지식인 역할 커진다\”

\”금융세계화 맞설 진보적 지식인 역할 커진다\”

기자회견에 이어 민교협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한국사회의 발전방향과 민교협 운동\’이 26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됐다. 손호철 서강대 교수는 \’교수민주화운동의 과제와 전망\’ 기조발제를 통해 민주화 이후 민교협의 사회민주화를 위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진보적 지식인의 재생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진단과 함께 신자유주의적 금융세계화에 의한 공격에 맞설 진보적 교수민주화운동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호소했다. 손호철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교수민주화운동을 3기로 구분, 유신에 반대했던 시기를 제1 시기로, 87년 6월항쟁을 계기로 민교협을 만들고 정치적 민주화를 주된 활동으로 했던 시기를 제2 시기로, 김대중 정부 이후 교수노조가 출범한 최근까지 시기를 제3 시기로 구분해 지난 20여 년을 회고했다. 손호철 교수는 우리 사회를 \”냉전적 보수세력(옛 수구세력, 파시스트세력)과 자유주의적 보수세력, 진보세력이라는 이념적 삼분구조가 어느 정도 완결되었다\”고 보고 교수민주화운동도 \”민교협 중심의 진보적 교수민주화운동 이외에도 자유주의적 교수민주화운동으로 분화되어 치열한 헤게모니 경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짚었다. \”민교협의 \’교수민주화 독점시대\’는 끝이 났고, 교수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이념적인 정파간의 치열한 정치투쟁, 계급투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손호철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사회 민주화와 시민운동, 민중운동이 발달했지만 이것이 사회민주화투쟁으로서의

민교협, \”진보적 연구자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

민교협, \”진보적 연구자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

조돈문 민교협 21기 상임의장은 \"교수노조와 민교협의 역할이 겹칠 수는 있으나 민교협의 취지가 교육 민주화와 사회민주화\"였던 만큼 \"민교협이 교육 민주화에 쏟았던 에너지를 상당부분 돌려 사회민주화에 매진할 수 있겠다는 희망과 기대, 전망을 갖는다\"고 말했다.

\’민교협 20년사\’ \’ 걸어가면 길이 된다\’

\’민교협 20년사\’ \’ 걸어가면 길이 된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단행본 두 권을 발간했다.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연대의 밤 행사가 6월 26일(화) 오후 1시부터 용산철도웨딩홀에서 열린다. 김광철, 김세균, 이중호 민교협 공동의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심포지엄 : 한국사회의 발전방향과 민교협 운동]을 개최한다고 알리고, \”진정한 민주화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아 있다. 민교협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현실을 진단하고 과거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사회를 말하는 수개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접근이 쉽지 않은 이유는 토론회, 학술대회, 포럼 등의 형태라는 거. 거리감도 있고, 어려운 얘기에 리플렛만 봐도 기죽기 쉽상이지만, 올해는 용기내서 한번 참가해 보는 건 어떨까.

“상설연대체의 과욕, 현재의 연대조차 위기로 내몰 수 있다”

“상설연대체의 과욕, 현재의 연대조차 위기로 내몰 수 있다”

민교협은 지난 9일 민중연대가 제안한 ‘진보진영 상설연대체 건설 간담회’와 관련해, ‘상설연대체' 건설에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간담회 불참'의 의사를 밝혔다.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10일 민교협 주최 ‘황우석 사태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논문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지 어언 3개월, 황우석 논문 조작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제한 발언, 시장의 월권이자 경제단체의 반칙”

“취업제한 발언, 시장의 월권이자 경제단체의 반칙”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학술단체협의회(학단협) 등 총 26개 단체로 구성된 ‘강정구교수사건교수학술단체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책위)’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대한상공회의소의 자유로운 취업권 침해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측에 면담을 요청했다. 취업에 불이익을 주겠다? 이는 ‘한국전쟁은 통일전쟁’이라는 요지의 강정구 교수 논문과 관련 작년 10월 4일 “강정구 교수의 강의를 들은 학생에게 취업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김상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발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었다. 공동대책위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10월 초 김상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발언은 동국대의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 등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며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비판하는 교수들을 몰아내고 그 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취업제한 등 불이익을 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김상곤 공동대책위 공동대표는 “개별 교수의 학문적 성과를 가지고 학생의 취업권을 위협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정구 교수의 발언은 국가보안법으로 재단하고 학생들의 취업권은 자본보안법으로 재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상곤 공동대표는 “김상렬 부회장의 발언은 광범위한 교권을 짓밟는 것으로써 김상렬 부회장의 개인적 사과는 물론 상공회의소 측의 공식적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상렬 부회장 징계 및 공식적 사과 요구 이에 공동대책위는 △재계의 학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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