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민교협 “민주노동당은 비정규직 관련 수정안 철회하라”

민교협 “민주노동당은 비정규직 관련 수정안 철회하라”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2월 국회에서 다뤄지게 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8일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제출한 수정안(기간제노동자 사용사유 확대안)에 대한 비판도 노동계 일각에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민교협, “수정안은 노동계급을 옥죄는 자충수”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는 10일 ‘민주노동당의 비정규직 관련 수정안의 철회와 민주노총의 올바른 비정규직 투쟁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교협은 단병호 의원이 제출하고 민주노동당 중앙위가 의결한 수정안에 대해 “10개로 추가된 조항들은 대부분 비정규직의 사용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이는 “기간제 비정규직의 정당화를 넘어 그 확대까지 정당화하는, 노동계급의 이름으로 노동계급을 옥죄는 조항을 제안하는 자충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수정안이 제출된 후 이미 노동진영 곳곳에서 비판과 반대의 소리가 거세지고 있는데 민주노동당이 참으로 노동계급을 대변한다면 왜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수정안이 ‘원칙의 훼손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다. 이미 원칙의 경계를 넘어섰으며 지금이라도 수정안이 끼칠 해악을 냉정하게 되새겨보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민교협은 민주노총에게 “비정규직 문제를 더욱 냉철하면서도 뜨겁게 바라보아야 한다”, “민주노총은 비정규직의 문제를 조직의 본질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하며, 민주노동당의 수정안 철회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알고 보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법적으로 무효

알고 보면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법적으로 무효

동국대의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조치와 관련하여 교수단체를 중심으로 비판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교수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동국대의 결정에 부당함이 명백하다며 직위해제 결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하는 한편 ‘동국대의 이번 결정은 사실상 무효”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결정을 철회하라! 강정구 교수 직위해제 소식이 알려진 26일 전국교수노조는 바로 성명을 발표해 “동국대 당국의 이번 결정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동국대 이사회가 극우 세력의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본래의 건학이념에 따라, 대학 본연의 임무에 따라 강정구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 결정을 철회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수노조는 “재판이 끝내기 전까지 강의를 금지할 만한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며, 현행 국가보안법 하에서도 유죄판결이 나올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며 “동국대 당국의 결정은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성급하게 유죄 판단을 하는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동국대는 검찰이 23일 강정구 교수를 불구속기소하기 전인 22일부터 징계논의를 시작하여 기소 결정 3일 만에 강 교수를 직위해제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러한 징계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강정구 교수에게 어떠한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고 알려졌는데 교수노조는 이에 대해서도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교협 등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교협 등 국회 앞 천막농성 돌입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민교협) 및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도 여의도 국회 앞에 천막대열에 합류한다. 민교협과 교수노조는 지난 24일 대표자 회의를 거쳐 ‘국립대법인화 저지, 사학법 개정, 교수노조 합법화, 비정규직법안개악 저지’라는 주요 슬로건을 걸로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전국교수 천막농성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민교협과 교수노조는 2일 오전 10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같은날 오후 6시에는 교수단체 천막농성 투쟁 발대식, 7일 사학법관련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농성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호국영령묘역과 민족민주공원은 근본적으로 달라야”

“호국영령묘역과 민족민주공원은 근본적으로 달라야”

지난 8일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는 ‘민족민주열사공원및민주화운동계승사업관건립을위한추진위원회준비위원회(추진위)’로부터 공원추진 준비위원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 받았다. 이에 17일 민교협은 입장을 정리하여 서한 형식으로 추진위에 전달, 이 내용이 민교협 활동난에 실렸다. 민주공원 건립사업은 2002년 4월 수유리 부지가 확정되어 200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 국책사업으로 추진위는 “개별적인 장소 이전 의견이 제출되고 있는 상황이나 민주공원사업은 어느 한 개인이 아니라 모든 민주진영의 중요한 사업”이라며 “민주공원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공론화되고 제 민주단체의 의견이 정리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민교협의 참여를 요청했다. 추진위는 준비위원회 형태의 출범식을 지난 14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가진바 있다. 이에 민교협은 서한을 통해 “열사의 뜻을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들에겐 당연히 요구되는 시대적인 과업”이라고 포문을 열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국가주의에의 욕망’이 지닌 문제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교협은 마석에 위치한 모란공원을 예로 들며 “국가의 힘을 빌려 권위와 권력에로 시선을 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뜻들을 모아 이름 없는 민초들에게로 시선이 가도록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교협은 “국가를 대표하는 기관인 정부의 지원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작은 규모로 열사들의 본래의 뜻을

오늘부터 학교는 평화수업!

오늘부터 학교는 평화수업!

전국교수노동조합(교수노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등 한반도평화주간조직위원회(조직위)는 21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한반도평화주간 행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1일-25일은 ‘한반도 평화 주간’

21일-25일은 ‘한반도 평화 주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1주일동안 전국 초,중,고, 대학은 한반도평화주간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한반도평화주간’이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힘을 보태고 국제연대를 확대-심화시키기 위해 전국교수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등과 노동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평화수업, 학술회의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주간을 의미한다. 평화수업, 학술회의 이외에도 한반도 평화주간에는 사진전, 영화제, 음악제 등을 포함한 문화제와 한반도평화를 위한 꽃등 달기, 릴레이 언론기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100개 대학 등에서 평화수업 진행 특히 교수-교사들의 수업시간을 이용한 평화수업은 이번 행사의 꽃으로 한반도평화주간 중 교수와 교사가 강의하는 한 과목을 선택하여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수업을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정치나 군사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지역 등은 물론이고 심지어 자연과학이나 공학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목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훈 한반도평화주간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한반도가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이 군사대국화 선언을 하고 남북한이 여전히 냉전중인 가운데 평화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국제적 연대의 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남훈 집행위원장은 “한반도평화주간

교수단체, 정부에 김진표 임명 공개토론 제안

교수단체, 정부에 김진표 임명 공개토론 제안

교수단체들은 1일 대학로 흥사단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마인드’와 관료적 실적주의에만 길들여져 있는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는 이 시점의 교육개혁을 총괄할 수장으로서 적합하지 않다”

민교협, “정부가 지율스님 죽음으로 몰고 있다”

민교협, “정부가 지율스님 죽음으로 몰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농락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지율스님이라는 지순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

김대환 노동, 민교협 제명 위기 벗어나

김대환 노동, 민교협 제명 위기 벗어나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가 김대환 노동부 장관을 제명처리를 유보했다. 한편 인하대 졸업생 230명은 28일자 경향신문에 '김대환 교수, 당신이 부끄럽습니다'라는 제목의 의견 광고를 실었다.

[뉴저스] [토론회]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저지와 공공성 확장’

[뉴저스] [토론회]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저지와 공공성 확장’

우리는 이 토론회가 사회단체, 각 영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공공성 쟁취 투쟁, 공기업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민영화 저지 투쟁 등이 공공성 구축과 확장의 보다 더 큰 연대의 틀로 집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사 3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