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일 오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 “한미FTA의 조기발효를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미국이 재협상을 요구해도 재협상은 없다”고 단언했다.
노동부가 파견법 위반한 파견업체와 사용업체를 적발했음에도 사법처리를 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월 11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준비모임을 구성하기 위한 초동 주체들의 활동이 구체화되고 있으나 힘있는 출범이 될 지는 미지수다.
추석 연휴를 앞둔 12일,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서울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하고 농성 중인 KTX 승무원들을 방문해 연대와 지지의 뜻을 보냈다.
쇠고기 정국의 상징으로 떠오른 \'강달프\' 강기갑 의원이 25일 민주노동당의 상징이 됐다. 민주노동당은 25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된 결선투표를 마치고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출대회를 열어 강기갑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다.
민주노동당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마감일인 24일 투표율이 과반에 못 미쳐 투표 기간을 25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분노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뉴라이트에 그치지 않았다. 촛불 시민들은 기존의 모든 정치 세력을 거부하며 그들만의 \'거리의 정치\'를 만들어냈다. 의회에서 설 자리를 잃은 야당은 거리에서도 발붙일 곳이 없었다. \"진보정권 10년에 이 정도 저항을 예상하지 못했나. 촛불은 어쩌면 5년 내내 계속될 지도 모른다\"고 했던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말은 절반만 맞는 셈이다.
당초 강기갑-이수호 양강 구도로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강기갑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이수호 위원장을 지지율 2배 이상의 차이로 따돌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레바논 파병연장 동의안을 압도적인 다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유엔 레바논 평화 유지군에 파견돼 활동 중인 동명 부대의 레바논 주둔 기간은 1년 뒤인 내년 7월로 늘어났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경선이 내일(13일)부터 5일간 투표에 들어간다. 당 대표는 과반 이상을 득표한 1위 후보로 선출되는데, 선두에 있는 강기갑 의원과 이수호 혁신재창당위원장이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르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