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기 위해”

민주노동당 내 상근자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민주노동당상근자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6일 민주노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에 이은 출범식을 갖고 ‘민주노동당노동조합’의 출범을 선언했다.

국회 안팎, 노숙철야농성 이어져

국회 안팎, 노숙철야농성 이어져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30일 비정규 관련 법안의 날치기 통과에 이어 노사관계로드맵, 사립학교법 관련 개정안, 기초연금법안 등의 법안들이 잇달아 통과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장노동자] 노동자에게 돈을 토해 내라는 민주노동당, 제 정신인가?

[현장노동자] 노동자에게 돈을 토해 내라는 민주노동당, 제 정신인가?

민주노동당 부설연구소인 진보정치연구소에서 ‘소득/임금 측면에서 노동계급 연대전략의 모색'(이하 <모색>)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민주노동당의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는 진보정치연구소에서 드디어 일을 치고 말았다.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연대(준)】(이하 《전진》)은 <모색>에 대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고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대임금정책에 대해서 《전진》이 지지를 선언하고 나온 이상 이를 둘러싼 민주노조운동진영의 내부투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우리는 연대임금정책이나 산별노조 하에서 유연안정성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제출한 바 있다. <모색>은 고백하라! <모색>은 이제 노골적으로 사민주의를 말하고 있다. 당 강령에서 ‘사회주의를 계승한다’고 했던 민주노동당이 노골적으로 사민주의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진보정치연구소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노동자들에게 소득세와 사회복지 기여금을 추가 부담할 것을 결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새로운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전 사회적인 공평 과세를 통해서 복지국가로 가자고 하여, 노동자들에게 자본과 은밀한 협상을 진행하자고 선동하고 있다.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이제는 사민주의로 가자고 한다. 그 사민주의는 이제 낡은 것이 되어 버렸으며, 끔찍한 실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양산하는 장본인이 되고 있는 데도 말이다. 자본주의와 정면으로 맞설 것을 포기한 민주노동당에게서 노동자계급의 희망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이다. 노동자들이

[현장노동자] [10/21 토론회] 이 시대에 민주노조운동을 계승한다는 것은?

[현장노동자] [10/21 토론회] 이 시대에 민주노조운동을 계승한다는 것은?

‘민주노동당-산별 시대’라는 새로운 운동 지형 위에서 현장활동가는 어떠한 전략 상을 가지고 노동해방을 위해 투쟁할 것인가? 10월 21일 현장활동가 전국토론회에 참가한 동지들의 고민들이 모아진 지점이 아니었나 싶다. 이날 발제문의 요지는 현장 단위 평의회운동을 전략 상으로 부여잡고 현장권력 쟁취투쟁을 전개하자는 것, 그리고 분명한 노선에 입각한 전국선진노동자운동을 건설하자는 것으로 이해된다. 평의회운동! 현장활동가들에게 이제 더는 생소한 말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 구체상은 다가오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드는 우려는 평의회운동이 노조운동을 포기하고 조합원 대중과 유리되는 운동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노조운동의 본질적 한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어쨌든 기존 대중운동 속에서 그 한계도 극복되는 것이지 어떤 새로운 운동의 깃발을 드는 걸로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는 의문들도 마음속에 있었던 것 같다. 또 민주노조운동을 혁신하고 민주노조를 전투적으로 바로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 평의회운동이란 것은 인위적인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이 모든 우려와 의문들은 기존 노조운동과 평의회운동 간의 연관과 구별을 일단 명확하게 하는 데서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 아닌가 싶다. 나는 토론 과정 내내

[논평] 문제의 핵심은 국가보안법이다

[논평] 문제의 핵심은 국가보안법이다

민주노동당은 당이 입을 피해를 걱정하는 소극적 태도를 넘어, 이번 기회에 앞장서서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을 함으로써 전체 운동진영의 동참을 이끌어 내려는 적극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핵 대신 평화의 촛불을

올 것은 오고야 만다. 북한의 핵실험은 논란은 결국 한국 '진보진영'에 내재한 깊은 골을 '골방'에서 광장으로 끌어내는 문턱이 되고 있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방북, 북의 ‘책임 있는 고위 당국자’와 면담할 것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방북, 북의 ‘책임 있는 고위 당국자’와 면담할 것

민주노동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성현 대표를 비롯해 15명 내외의 인원이 방북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방북 결정에 김용갑 원색비난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방북 결정에 김용갑 원색비난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은 13일 개인 성명을 내고 민주노동당의 방북 결정에 대해 "차라리 조선노동당으로 이름을 바꿔라"고 비난했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초청으로 31일 방북 결정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조선사회민주당 초청으로 31일 방북 결정

12일 민주노동당은 박용진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31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문성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북한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민노당, 20일 ‘한미FTA반대 국민투표운동본부’ 발대식 열기로

민노당, 20일 ‘한미FTA반대 국민투표운동본부’ 발대식 열기로

민주노동당은 20일 오후 2시30분 '한미FTA반대.국민투표운동본부 5백만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한미FTA협상반대와 국민투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범국민캠페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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