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계 좌파진영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저지 총력”

노동계 좌파진영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저지 총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노동계 좌파 그룹들이 한데 모여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를 저지하고 투쟁을 확대하자는 결의를 밝혔다.

김명환 위원장,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해야” 피력

김명환 위원장,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해야” 피력

김 위원장은 9일 민주노총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사노위 참여로 현재 중요한 쟁점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며 “경사노위 각 위원회를 통해 사회, 경제적 정책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경사노위는 무엇을 주고받는 협상이 아니라, 개혁 과제를 실현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 경사노위 참여로 (개혁 과제를) 이끌고 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16만 노동자 총파업…“탄력근로제 확대 중단”

민주노총 16만 노동자 총파업…“탄력근로제 확대 중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1월 21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의 노동자 16만 명이 일손을 놓고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번대와 비정규직 철폐를 외쳤다. 민주노총은 총파업을 통해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 추진 중단 △광주형일자리 추진 중단 △ILO 핵심 협약 비준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철폐 △연금 개혁 등을 요구했다.

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가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노동자 6만여 명이 광화문 네거리부터 시청 남측 거리를 가득 메웠다. 전국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친기업 반노동 정책에 분노했다. 최근 정부와 국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 최저임금법 개악, 공공부문 자회사 확대, 전교조 법외노조 유지, 공무원 해직자 복직 거부 등을 규탄했다.

한겨레‧경향마저…경사노위 불발에 민주노총 때리기

한겨레‧경향마저…경사노위 불발에 민주노총 때리기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주류 종합일간지들이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경향신문은 민주노총을 ‘집단이기주의’라며 노골적으로 비난, 노동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영주 민주노총 전 사무총장 국민참여재판 열려…12일 선고할 듯

이영주 민주노총 전 사무총장 국민참여재판 열려…12일 선고할 듯

2015년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민주노총 이영주 전 사무총장의 국민참여재판이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최루액 물대포는 위헌’이라고 판결, 서울지방법원은 물대포를 운용한 경찰에 유죄를 선고하는 등 경찰의 공권력 남용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가운데, 이 전 사무총장에 무죄가 인정될지 주목된다.

정부, ‘최저임금 개악’ 의결…민주노총 “분노 청와대로”

정부, ‘최저임금 개악’ 의결…민주노총 “분노 청와대로”

정부가 5일 노동계의 반대에도 최저임금법 개악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투쟁을 포함한 대정부, 대중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국무회의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끝내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정권의 이해관계를 앞세우는 결정을 했다”며 “문 대통령은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인 거부권 행사 요구를 거부했다. 권력을 잡기 전과 후가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을 눈앞에서 목도하고 있다”고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민주노총 총파업, 국회 진격…국회, 끝내 최임 개악

민주노총 총파업, 국회 진격…국회, 끝내 최임 개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이 28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국회는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국회 진격 투쟁에 이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앞에서 파업 집회를 이어나갔다.

전국노동자대회, 2만 운집…“정부 정책 좌초” 분노 모여

전국노동자대회, 2만 운집…“정부 정책 좌초” 분노 모여

24일 광화문 광장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 노동자 2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에 최저임금 정책, 비정규직 제로 정책, 구조조정 중심의 국가 산업 정책, 재벌개혁 등 정부 정책의 후퇴를 비판하고, 투쟁을 결의했다.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참석…“협의로 합의 수준 높일 것”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참석…“협의로 합의 수준 높일 것”

민주노총이 31일 노사정대표자회의에 참석했다. 양대노총이 사회적 대화 기구에 참여한 것은 2009년 11월 복수노조 허용-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를 논의했던 노사정 6자 대표자회의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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